경력: 서울특별시 동작구 홍보대사, 한국방송코미디협회 회장 시흥세무서 홍보대사, 자전거 사랑 홍보대사,건강의 섬 완도 명예 홍보대사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 코미디지부 지부장, 엄용수이벤트 설립 수상: 대한민국 나눔대상 국회법제사법위원장상(2009년) MBC라디오 제1기 개그콘테스트 금상(1981년) 내용정리: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사는 법 재미있는 이야기, 조크를 많이 해야 한다. 웃고 살아야 한다. 인간의 원래 수명은 생물학적으로 125세이지만 남성의 평균수명은 77세, 여성은 84세다. 한국뿐 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렇다. 어머니들이 출산과 육아, 교육에 맞도록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하고 우수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남성보다 오래 사는 이유는 엄용수가 연구한 결과로는 어머니들은 물을 많이 만진다. 손에 병균이 없다. 손에 물을 많이 묻혀라, 어머니들은 청소, 세탁, 음식 장만 등 손에 물 마를 날이 없다. 우리나라 이혼률 젊은 사람들이 이혼한 경우는 100명중 23명, 40~50년 이상 결혼생활을 한 황혼 이혼자가 28명 이라고 한다. 황혼이혼이 젊은 신혼부부보다 이혼률이 높다. 법원조사에는 황혼이혼의 이유 중 그 속내는 엄마들이 밥상 차리기가 싫어서가 많다고 한다. 부지런해야 살아 남는다. 즐겁게 음식 만들고, 밥상을 차려라. 즐거운 마음으로 많이 웃고 살면 건강해 진다. 즐겁게...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이다. 내가 건강해야 한다. 내가 존재하지 않은 세상이 무슨 의미가 있나. 우선 내가 존재해야 한다. 86세 송해 선생님은 세상을 재미있게 욕심없고 소탈하게 항상 웃으면서 사시니 건강하다. 병이 들어 남에게 피해를 주고 많은 식구들에게 괴로움을 주고 빚을 남기고 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 어머님, 아버님들 건강해야 한다. 돌아가는 순간까지 건강해야 된다. 많이 웃는 사람은 뇌경색, 치매가 없다고 한다. 우울증, 정신병, 치매 같은 것은 전부 웃지 않는 데서 오는 병이다. 화를 줄이고 많이 웃자, 웃는 것을 생활화 하자. 화를 내면 암세포가 생성 된다고 한다. 한번 웃을 때마다 350가지의 건강물질이 배출된다고 한다. 이것을 돈으로 환산하면 251만원의 값어치가 된다. 어린이는 하루에 400번 웃은다. 어른이 되면 웃음이 줄어들어 15번 내지 20번. 대신에 화를 250회 정도 낸다. 티비보고, 신문을 보다가, 길을 가다가, 보거나 듣는거 등등 사소한 거에 화를 낸다. 뇌를 자극받을 때마다 나쁜물질이 건강물질을 막는다. 그게 화를 내는 것이다. NK세포. 내츄럴킬드(의학용어)라고 있다. NK세포로 암세포를 줄인다. 이것은 웃을 때 만들어 진다. 암이 만들어 지지 않게 하는 물질이 인터감마페롤(의학용어)이다. 이거 또한 웃을때 만들어진다. 웃음이 우리의 생명을 건강을 지켜준다. 웃고 사는 사람들은 몸을 다쳐도 치료가 빨리 된다. 항상 웃을 준비를 하라. 웃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고 교육이 되어 있어야 한다. 웃음이 상품이고 경쟁에서 우이를 차지한다. 웃을 때 침이 만들어 진다. 침이 많고 분비되어야 건강하다. 그리고 식욕이 왕성해지고 정력이 세진다. 침이 마르는 것은 늙고 병든 증거이다. 나이 들면 침의 양이 적어진다. 침은 인플루엔자를 없앤다. 소화와 소독 효과도 있다. 기분 나쁘면 침이 마른다.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밝고 명랑하게 사는 사람은 목소리도 예쁘다. 늘 여유 있고 베풀고 항상 웃고 여유롭고 하는 사람은 침이 많아 목소리 보호가 되어 목소리가 이쁘다.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목소리가 달라진다. 웃음이 뇌경색, 암을 피하고 자신을 건강하게 100세 이상 살 수 있도록 하는 게 웃음의 힘이다. 많이 웃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웃는 게 행복의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