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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4-10 09:04(Fri)
수성뉴스
수성문화재단, ‘생각을 담는 미술관’ 투어 성황… 가을 시즌 요청 이어져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운영한 생각을 담는 미술관 투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과 수성구 대표 도보 코스인 생각을 담는 길을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총 4회에 걸쳐 회당 20명씩 약 80명이 참여했다. 짧은 운영 기간에도 높은 참가율을 보이며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생각을 담는 미술관은 전문 안내원 해설이 포함된 전시 관람과 야외 그림 그리기, 소풍, 도보 투어를 결합한 복합형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벚꽃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예술자연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단풍이 핀 가을에도 운영해달라는 재개 요청이 이어지며 계절형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사례라며 도심 속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투어는 수성구 문화예술 거점 공간과 지역 자연경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미술관처럼 경험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향후 수성구 관광 활성화와 문화도시 브랜드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보건소, 봄철 자살 예방 집중 홍보 활동 대구 수성구보건소(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3~5월)을 맞아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봄철은 계절적 변화와 더불어 신학기, 취업 시즌 등 사회적 요인이 맞물리며 자살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자살 예방 집중 관리 기간에 맞춰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살 예방 도움 기관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히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주변인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전문 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즉시 전문가의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에는 주변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즉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증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상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은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또는 정신 건강 상담 전화(1577-0199)를 통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수성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 위해 현장 의견 수렴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범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복지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 대상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전달과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수성구 관계자는 앞으로 보건복지 실무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달성군 광역 연계 투어 ‘미술관 옆 동물원’, 전 회차 매진 ‘뜨거운 인기’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수성구의 문화예술 기반 시설과 달성군의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며 총 15회차가 모두 매진됐다. 온라인 반응 또한 뜨겁다. 해당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게시된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조회수 3만 회를 돌파했으며, 수성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도 많은 댓글이 달리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만큼, 남은 기간에도 참여자 만족도와 운영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관광모델로,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이번 호응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에도 새로운 광역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수성구, 원유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캠페인 진행 대구 수성구는 최근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수요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8일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화요일에는 27,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에는 49,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향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