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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4-06-14 08:53(Fri)
수성뉴스
수성구 팔현생태공원, 황금물결 출렁이는 춘자국 군락지 이뤄 대구 수성구는 생각을 담는 길 제1코스 금호강길에 위치한 팔현생태공원에서 계절별 초화류와 다양한 자생초가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금호강을 옆에 낀팔현생태공원은 현대인의 지친 삶을 위로하고 활력을 가져다주는 곳으로, 수성구와 인근 동구 주민 모두가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생태공간이다. 지난 4월, 만개한 유채꽃으로 상춘객을 맞았던 그 자리에 지금은 자생초 춘자국이 자라나 자연주의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노란 황금물결의 주인공인 춘자국은 국화과의 한해살이 꽃으로 기생초, 황금빈대꽃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팔현생태공원 옆 금호강변은 생태습지가 잘 보존돼 있어 다채로운 자생초 군락지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자생초 군락지와 더불어 동글동글한 댑싸리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댑싸리는 싸리비를 만드는 싸리나무와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동그란 외형이 귀여워 관상용으로도 재배되며, 여름철 싱그러운 초록빛이 가을철에 짙은 붉은색으로 물드는 매력을 가졌다. 수성구는 춘자국을 비롯한 다채로운 자생초, 귀여운 댑싸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팔현생태공원이 지친 현대인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치유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팔현생태공원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정서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을 벗 삼아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한 공간을 끊임없이 조성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찰칵! 가족의 탄생 축하기념’, 수성구가 함께해요! 대구 수성구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찰칵! 가족의 탄생 축하기념 사업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백일상과 돌상 대여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성구 희망수성 천사계좌 후원금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1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백일상 18세대, 돌상 25세대를 지원하며 총 43가정의 아동에게 첫 기념일을 축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 3월 1일 이후 수성구에서 출생한 아동을 둔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이다. 백일상과 돌상에 필요한 의상과 소품 대여, 떡과일 제공,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지원한다. 2024년 돌상 지원은 현재 모집을 마감했으며 백일상 지원을 신청하려는 주민은 수성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양육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대구·경북 6개 대학 총학생회, ‘제6회 수성구청년축제’ 추진 업무협약 체결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수성구청 소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소재 6개 대학 총학생회와 제6회 수성구청년축제 및 청년 친화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수성구청 관계자와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대학교 6개 대학의 총학생회장과 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성구 청년축제 참여를 위한 각 대학 네트워크 구축 ▲대학생 청년 정책 참여와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청년 정책 및 추진사업 홍보 협조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해 대구경북 지역 5개 대학(경북대, 경일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과 일반 청년들이 청년연합팀을 결성, 우리 학교를 수성하라는 슬로건 아래 제5회 수성구청년축제를 개최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축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수성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제6회 수성구청년축제를 함께 준비하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수성구는 언제나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청년들이 주체가 되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청년의 꿈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수성구청년축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환경의 날 및 환경교육주간 맞아 공무원 환경교육 진행 대구 수성구는 11일 제29회 환경의 날(6. 5.)과 제3회 환경교육주간(6. 5. ~ 6. 11.)을 맞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대구환경교육센터와 제로웨이스트 협동조합 세바퀴에서 활동하는 전희택 강사를 초빙해 AI도 안다, 제로웨이스트가 미래다!를 주제로 제로웨이스트의 의미, 중요성, 실천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수성구는 공무원 대면 환경교육뿐 아니라 공무원 온라인 환경교육, 탄소발자국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이 직원의 환경 관련 정책 이해도를 증진하고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성구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 워크숍 ‘바로 지금, 우리들’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역 소재 청소년수련시설 3개소가 지난 8일 진밭골에 있는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2024년 수성구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교류 워크숍 바로 지금, 우리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이 열린 수성구청소년수련원은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생활관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해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난 곳이다. 캠핑천문을 비롯한 청소년종합수련활동, 공모사업, 국가인증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류 워크숍에는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3곳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대사회 청소년의 미래 희망과 고민거리 등을 공유하고, 청소년 정책토론 등으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며 아울러, 정책 제안과 시행, 모니터링 등 주도적 활동을 활성화해 더욱 발전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