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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신청 뉴스레터해지 UPDATED. 2021-04-16 13:26(Fri)
수성뉴스
수성구 스마일~, 스스로 마을을 일구다 -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스마일(스스로 마을을 일구다)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행복수성 복지학교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행복수성 복지학교(이하 복지학교)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으로,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복지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우리 마을 실정에 맞는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2021 스마일 마을복지계획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범어3동, 만촌1동, 상동, 범물1동, 고산3동 총 5개 동이 복지학교에 참여한다. 이날 강의는 박태영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마을복지계획 어떻게 세울까?를 주제로 마을복지계획의 이론, 실행 지원방안, 주민력 강화,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그리고 공무원들이 어떻게 마을복지계획에 개입하고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성구는 이날 교육을 바탕으로 마을복지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 오는 5월부터는 5개 동에 구성하는 마을복지계획단과 함께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실행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행복수성 복지학교를 통해 지역의 문제에 주민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함께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꿈드림-수성구체육회, 청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 업무협약 대구 수성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4일 수성구체육회(회장 박진우)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스포츠 활동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대한 상호협력 △학교 밖 청소년(위기청소년)의 돌봄을 위한 지원체계망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소년 교육 및 활동프로그램에 대한 연계와 소외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교류‧협력할 계획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 1%의 대출이자 5천만원 한도로 소상공인 자금 대출 대구 수성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1%의 낮은 이자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수성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성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수성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과 3자 협약을 체결해, 지난 13일부터 기존 대출한도 3천만원을 최대 5천만원까지 확대했다. 올해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추가로 출연하고, 출연금의 10배인 10억원 규모를 특례보증 금액에 반영했다. 수성구는 2019년 대구시 기초지자체 최초로 경영안정자금을 시행했으며, 현재까지 총 8억원의 출연금으로 300여건 65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수성구 소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고, 3년간 대출이자의 1.5%를 지원 받는다. 최초 1년은 대출이자 2.5% 중 1.5%를 구에서 지원해 1%의 대출이자로 이용이 가능하고, 이후는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자금 상환은 3년 거치 후 일시상환하거나 2년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수성구에서 3개월 미만 영업하거나 휴‧폐업 중, 유흥‧사치업 등 일부업종의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대출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신용보증재단 범어동지점(☎053-744-6500)을 통해 보증을 받고,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범어천, 걷고 싶은 도심하천으로 탈바꿈하다 - 범어천 복개구조물 환경․구조 개선사업 준공(범어천 먹거리타운 ~ 중앙고등학교) 대구 수성구는 범어천 먹거리타운에서 중앙고등학교까지 산책로와 화단을 조성하는 범어천 복개구조물 환경․구조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개선사업은 범어천 복개구조물 내 하천 슬러지(찌꺼기)를 제거한 후 바닥을 콘크리트로 마감하고, 복개구조물 위에 주민들이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화단을 만드는 사업이다. 2019년 10월에 시작해 2021년 4월에 완료했다. 기존 범어천 반복개구간은 슬러지 퇴적으로 악취 및 깔따구 등 유해충이 발생해 주변지역의 생활환경을 악화시켰다. 이에 수성구는 복개구조물 내 슬러지를 제거하고 바닥을 콘크리트로 마감해, 하부 구조물에 슬러지가 쌓이지 않도록 구조를 개선했다. 또한 악취 및 유해충이 발생하는 구간에 악취방지 가림막을 설치하고, 오전‧오후 하루 2회씩 스프링쿨러를 작동시켜 맑은 물을 흐르게 해 날벌레를 차단하는 등 하천 복개구조물을 쾌적하게 정비했다. 주차장화된 도로는 주민들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로 만들고,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황금영춘화, 펜스테몬, 무늬억새 및 바하브눈향 등 총 23종의 식물을 심어 4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화단을 조성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범어천 복개구조물 환경‧구조 개선사업의 준공으로 인근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신천시장과 범어천먹거리타운의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성구, 집 앞에서 학교까지 안심 통학로 만든다 - 수성구, 2021년 안심통학로 코디네이터 오리엔테이션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1년 안심통학로 코디네이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안심통학로 코디네이터는 수성구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직접 학교별 지역 특성에 맞는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지도하고, 통학로의 시설 개선사항 등을 건의해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한다. 2020년 수성구의 어린이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44건으로, 대부분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수성구는 기존의 어린이보호구역의 공간개념을 확장해 집 앞에서 학교까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심통학로 개념을 도입했다. 지난해는 동천초, 파동초, 수성초, 황금초, 지봉초등학교의 학부모 44명이 활동하고, 올해는 매동초, 용지초등학교를 추가해 총 7개교 58명의 코디네이터가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조성을 교통안전 지도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규 회원인 용지초, 매동초 학부모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안심통학로 코디네이터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오는 17일부터 시행하는 안전속도 5030제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위반 과태료 상향 조정 등을 홍보했다. 수성구는 올해 상반기 중 3개 초등학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심통학로 코디네이터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드리며, 구에서도 여러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