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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0 09:00(Mon)
수성뉴스
수성구, 제2작전사령부 장병 대상 식중독 예방 캠페인 - 제2작전사령부에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현장 지도 - '뚜비의 식중독 예방 3단계' 수칙 담은 물티슈 배부 대구 수성구는 지난 5일 제2작전사령부 무열체육관에서 전투참모단과 직할대 간부용사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수성구는 장병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지도하고, 손 씻은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뚜비의 식중독 예방 3단계(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수칙을 담은 물티슈를 배부해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 수성구 관계자는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병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성구,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캠페인 전개 - 수성구자율방범대 등 30여 명 참여, 상습 설치 구역 집중 계도 - 캐릭터 '뚜비' 활용 안내문 배부로 주민 눈높이 소통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분별하게 게시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수성구 도시디자인과 직원과 자율방범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는 상습 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수성구는 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안내문을 배부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시도했다. 안내문에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방법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 시 과태료 부과 안내 ▲올바른 광고물 설치 요령 등 광고주와 주민이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수성구, 산불진화차량으로 폭염 대응 도로 살수 - 대형 살수차 진입 어려운 아파트 단지골목길 집중 살수 - 평일 오후 2~4시 운영, 온열질환 예방열섬 완화미세먼지 저감 대구 수성구는 폭염에 대응해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도심 이면도로 특별 살수작업을 지난 6일부터 시작했다. 그동안 살수는 대형 살수차가 투입되는 주요 간선도로 중심으로 이뤄져, 아파트 등 인구 밀집지역의 이면도로는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수성구는 이면도로까지 살수 범위를 넓혀 주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기로 했다. 산불진화차량 2대는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운 아파트 단지 인근과 상가 밀집지역, 주택가 골목길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도로에 쌓인 복사열을 낮춰 체감온도를 떨어뜨리는 동시에 미세먼지 비산 방지 효과도 기대된다. 살수작업은 폭염이 누그러질 때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수성구 관계자는 이번 이면도로 살수가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종교기관 연계 통합돌봄 정서지원 나서 - 천주교기독교불교 3개 기관과 수성품안(安)에 마음동행 협약 - 거동 불편 대상자 가정 방문해 기도말벗상담 등 맞춤 지원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수성구청에서 두산성당(주임신부 김명현), 수성로교회(담임목사 고현주), 금용사(주지 다정스님)와 수성품안(安)에 마음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성구는 올해 3월 통합돌봄 사업을 시작한 뒤 대상자 상담 과정에서 의료요양주거 지원 외에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대상자는 이어오던 종교활동이 끊기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수성품안(安)에 마음동행사업은 대상자가 선택한 종교기관이 가정을 방문해 기도, 말벗, 상담 등 맞춤형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와 보호자의 자발적인 신청과 동의를 바탕으로 운영한다. 수성구는 이번 3개 기관을 시작으로 운영 성과와 참여기관 의견을 반영해 협력 종교기관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수성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의 마음까지 함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거점경로당 추가지정,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대구 수성구는 지속적인 폭염에 대비한 무더위 쉼터를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거점경로당 10개소,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 노인복지관 2개소를 추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동 행정복지센터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용 수요, 냉방시설, 안전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거점경로당 10곳을 지정했다. 거점경로당 무더위쉼터는 이달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경로당 회원이 아니더라도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범물지산청곡황금함장홀트대구)과 노인복지관(범물고산)은 8월 말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수성구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각 거점경로당에 냉방기 가동 상태 점검, 식수 비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필요시 거점경로당을 추가 지정하는 등 무더위 쉼터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수성구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거리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도 가까운 거점경로당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