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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1-20 08:55(Tue)
수성뉴스
수성구, 대구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활동 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대구수성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수성시니어클럽은 현재 관내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단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1,500명의 어르신이 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청소년 보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학교, 지하철, 경로당 등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경험을 살린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수성구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지속 추진 노력 결실’ 수성구, 2025년 대구시 성별영향평가 ‘최우수상’ 수상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구군을 대상으로 수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수성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22건, 사업 17건, 홍보물 7건 등 총 46건의 법령정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활용했다. 정책 수립 단계부터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평가 이후에도 지속적인 이행 점검을 병행하는 등 주민 삶의 질과 체감도를 중심에 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 관곚자는 수성구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주민 모두가 성평등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 정책 변화에 발맞춰 성인지 관점을 적극 반영하고, 수성구만의 특화된 양성평등 정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생활권 중심의 휴일·야간 어린이집 확대 운영으로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 고산권역 1개소 추가 지정으로, 3개 권역별 돌봄 체계 구축 완료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저출생 극복과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수성구형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하고, 신규 지정 시설에 대한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성구형 휴일야간어린이집은 보호자의 근로활동이나 긴급한 사정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서비스다. 휴일보육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보육은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수성구는 2023년부터 휴일과 야간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고산권역에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개소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생활권을 고려한 3개 권역 분산 운영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수성구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수성애플트리어린이집(만촌1동)과 국공립피노키오어린이집(범물2동), 국공립예은어린이집(고산2동) 등 3개소에서 휴일야간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수성구 돌봄키움 통합 플랫폼 수성올인원(icare.suseong.kr)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수성구 관계자는수성구형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수성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 개최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여는 배움의 시작 대구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관장 박헌수)은 지난 15일 복지관 별관 4층 수성홀에서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강사진직원 소개, 신규 회원 대상 안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고산노인복지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2,77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여가취미, 평생학습, 정보화 교육 등 75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사회적 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성구 관계자는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헌수 고산노인복지관장은 노년사회화교육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소송 대응·전수조사로 64억 원 절감 효과 - 특별 전담 조직 운영으로 민사소송 7건 전부 승소, 재산가액 37.5억 원 - 공유재산 전수조사 통해 22필지(1,340㎡) 소유권 확보, 재산가액 27.1억 원 대구 수성구는 공유재산 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도로부지에 대한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에 적극 대응해 왔다. 이와 함께 무상귀속 미이행 토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병행한 결과, 총 64억 원 규모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다.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은 토지 소유자가 도로부지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이익 반환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으로, 패소할 경우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소송이 잇따르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에 새로운 부담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수성구는 공유재산 관리 특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 현재까지 제기된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7건에서 모두 승소하며 약 37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가액을 보전했다. 또한 도로부지 등 공유재산 약 1만 필지에 대한 전면 전수조사를 통해 무상귀속이 이행되지 않았던 토지 22필지(1,340㎡)의 소유권을 확보했으며, 해당 토지의 재산가액은 약 27억 1천만 원에 달한다. 이번 특별 전담 조직 운영 사례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 관리와 법적 분쟁 대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소송 예방 중심의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불필요한 재정 손실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