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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신청 뉴스레터해지 UPDATED. 2020-07-14 16:20(Tue)
수성뉴스
수성구청 전경 수성구, 청년행복센터 건립 위한 회의 열어 대구 수성구는 지난 10일 청년정책의 숙원사업인 수성구 청년행복센터 건립의 방향을 정하기 위해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청년으르 구성된 청년행복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청년행복센터 조성 후보지, 센터 유형, 유형에 따른 공간 구성 등을 결정하기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보다 많은 청년들의 얘기를 듣기 위해 수성구 청년행복위원회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회의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분과위원회 위원 유치를 위한 방안, 청년 기본조례 개정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논의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수성구 청년들이 청년행복센터 건립 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며 센터를 직접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청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성구청관계자가 수성 글로벌 ESD 실천 연대에 환경부 장관 표장을 전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성 글로벌 ESD 실천 연대, 환경부 장관 표창 받아 대구 수성구는 수성 글로벌 ESD 실천 연대(대표 이은경)가 환경 캠페인 및 시민 참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공적은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당시 지역 주민의 참여 독려와 물 절약 캠페인 진행 ▲2016년 EM흙공으로 생명이 숨쉬는 물 만들기 ▲2017년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다시 쓰는 쓰레기라는 환경 캠페인과 시민교육이다. 또한, 실천연대는 2019년부터 단체 내에서 세바실(세상을 바꾸는 실천)팀과 수성재작소(재활용 작은 실천)팀을 구성해 플라스틱 음료수 통 재활용 용이성 실태 조사와 재활용 수거함 설치 및 기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는 마스크 보급 어려움과 일회용 마스크 폐기 문제로 인한 환경 문제을 개선하기 위해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인 지구 사랑 마스크 1,500개를 제작해 수성구청에 기부했다. 이은경 회장은 이번 환경부 표창을 계기로 우리 단체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단체 내에서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고 우리와 같은 목적을 가진 많은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인 활동을 이어나간다면 미래 세대에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 글로벌 ESD 실천 연대는 수성구청에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수성 글로벌 여성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지역 여성들이 2015년 만든 비영리민간단체이다. 환경과 관련된 활동 외에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실천을 위해 인권 캠페인과 시민교육, 국내외 기부 및 자원봉사를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착한 소비를 위한 장애인기업, 마을기업 이용 등을 실천하고 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수성 글로벌 ESD 실천 연대를 통해 시민교육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많이 체감하고 있다며 수성구민 개개인이 지역과 국가를 넘어 인류공동체의 한 일원인 세계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교육을 계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ESD(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지속가능발전교육
진밭골둘레길 산책코스 의자 설치 사진 수성구, 진밭골 둘레길에서 자연을 꿈꾸다 대구 수성구는 진밭골 입구인 대덕지에서 수성구청소년수련원까지 4.2km 길이의 진밭골 둘레길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진밭골 둘레길 조성 사업은 생각을 담는 길이라는 민선7기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주민들이 사색과 명상을 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둘레길은 대덕지 수변공간 및 산림공원, 진밭골야영장, 진밭골산림욕장 등 산림휴양공간과 진밭골의 울창한 산림, 계곡 등 자연생태공간을 연계해 자연친화적 산책코스로 조성됐다. 특히, 진밭골산림욕장에는 순환형 산책로를 마련해, 소나무숲으로 이뤄진 힐링 숲과 명상의 숲, 산림욕대가 갖춰진 치유의 숲 등 다양한 테마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산책로 주변에는 수호초, 금낭화, 섬초롱꽃, 비비추, 두메부초 등 환경에 알맞은 야생초화류를 식재해, 산책하는 주민들이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을 통해 진밭골의 자연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진밭골 둘레길은 주민들에게 일상화된 산책과 명상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금호강변, 연호지, 망월지 등을 연결해 수성구를 자연 속에서 명상할 수 있는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청 민원실에서 대여 중인 양심양산을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수성구, 양심양산 빌려드립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8일부터 9월 말까지 양심양산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양심양산 대여사업은 두팔 간격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폭염시 체감온도 및 불쾌지수를 낮추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남녀 구분 없이 양산을 이용하도록 홍보해 양산쓰기 문화를 확산한다. 양산 또는 UV차단 우산은 구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대여 및 반납할 수 있다. 1인 1개 대여가 원칙이며, 대여관리대장을 작성한 후 최대 3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반납은 대여한 곳 또는 거리가 멀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에 반납하면 된다. 반납 받은 양산은 소독티슈 등을 활용해 깨끗이 소독한 후 대여하므로 안심하고 사용하면 된다. 한편, 수성구는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고연령층, 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 약 1,900명에게 양산 또는 UV차단 우산을 제공했다. 또, 지난 1일에는 구청 광장에서 수성구청관계자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모여 양산쓰기 홍보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양산쓰기 문화 확산을 통해 코로나19 생활 방역과 폭염 극복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수성 나눔주차장 현장 사진(두산중앙교회-들안로18길 37, 두산동) ‘수성 나눔주차장’, 우리 함께 공유해요! 대구 수성구는 주택가 및 상가 밀집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나눔주차장사업을 시행해 두산동, 지산동 2개소 24면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소 2년 이상 약정을 통해 다가구주택, 상가 등의 부설주차장을 일반주민에게 개방할 경우, CCTV 설치 및 주차장 정비 등을 위한 보조금 5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주차장 개방 가능 시간대는 평일, 주말, 공휴일 등 탄력적으로 선택해 운영한다. 또한, 수성 나눔주차장 안내팻말 부착을 통해 건물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주차장 사업을 홍보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밖에도 수성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을단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한지 활용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등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이웃과 공유하는 수성 나눔주차장 사업을 통해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