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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4-02-23 11:05(Fri)
수성뉴스
수성구,‘2024년 안심통학로 코디네이터’모집 수성구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통학로를 지정하고 안심통학로 코디네이터를 연중 모집 중에 있다. 안심통학로는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닌 곳에서도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조성된 통학로다. 안심통학로 코디네이터는 통학 환경 모니터링, 교통안전 정책 제시,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을 돕는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교나 안전지대까지 동행하여 인솔하는 워킹 스쿨버스와 등하교 시간 교차로나 횡단보도 등에서 교통안전 지도를 하는 안심 신호등,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위한 통학로자문단 등이 있다. 모집대상은 수성구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또는 졸업한 학생의 학부모로 구성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 교통과(☎666-3035)에서 문의 받고 있다.
수성구·호주 블랙타운시, 수성구가 모티브인 정원 조성 회의 호주 블랙타운시(市) 공공개발 사업지에 대구 수성구를 모티브로 한 정원이 조성된다. 대구 수성구는 21일 자매도시 호주 블랙타운과 영상회의를 개최해 Korea Suseong Garden(가칭)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도시는 2013년 각자 도시에 자매도시 대표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공원을 조성하기로 합의했으며, 2017년 수성구가 먼저 수성못 인근 부지에 울룰루 문화광장을 조성했다. 호주 블랙타운도 부지와 예산 확보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조성 사업에 돌입한다. 이날 영상회의에는 생태조경학 전문가 김수봉 계명대학교 교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블랙타운 관계자의 사업 부지 소개, 예산 및 향후 계획 안내가 끝난 다음 참석자들은 프로젝트 명칭과 협력 방안을 두고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수성구는 프레젠테이션 발표에서 정원 디자인을 위한 아홉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프로젝트 향후 발전 방향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도시는 함께 협업해 이루는 공공 정원 조성에 한뜻을 모으고 후속 미팅 개최를 약속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호주에 수성구를 모티브로 한 정원이 들어서면 글로벌 수성의 이미지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성구와 블랙타운시는 1994년 자매도시가 된 이래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4월 자매도시에는 결연 30주년을 맞아 블랙타운시 대표단이 수성구를 방문해 더 굳건한 우애를 다진다.
수성구, ‘사랑나눔 헌혈행사’ 열어 대구 수성구는 19일 수성구청 광장에서 직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생애 첫 헌혈자가 꾸준히 감소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구청 직원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응급상황, 백혈병, 각종 암 등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했다. 지난해 4월과 10월에 열린 헌혈 행사에는 총 4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로지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기에 헌혈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2009년 대구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먼저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 2019년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약정을 체결하며 매년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수성구 ‘즐거운 생활 지원단’, 고독사 예방과 고립 해소에 나선다 대구 수성구는 이달부터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즐거운 생활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즐거운 생활 지원단(이하 즐생단)은 노인일자리(사회서비스형) 사업과 연계해 만 60세 이상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분야 경력자가 참여하는 고독사 예방 인적 안전망이다. 전문 직무교육을 이수한 즐생단 96명이 지난 13일 수성구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5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배치됐다. 이들은 2023년 장년(50-64세)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로 발굴한 고독사 위험군 643명의 재분류 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4,151명에 대한 추적조사, 2024년 중년(40-49세) 1인 가구 실태조사에도 힘을 보탠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12월 함께 행복한 수성마을! 행복만큼-고독제로를 비전으로 2024년 고독사 예방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위기상황별 서비스 연계 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기반 구축을 4대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5개 부서가 28개 세부 계획을 세워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특히, 올해는 1인 가구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통한 사업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선 고립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으로 우수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1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부처 46, 시도 교육청 17, 광역자치단체 17, 기초자치단체 226)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민원 서비스 전반을 평가하고 종합순위에 따라 5개의 등급(가~마)으로 나눴다. 수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처리상황 점검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실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적정성 등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하고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항목에서 처리 신속도, 민원답변 충실도, 민원처리 적정성 및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 등 평가지표 전부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고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수성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 선정, 대구시 민원행정 종합평가와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 선정,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 2년 연속 대구시 1위 기관 인증 등 민원행정 평가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우수등급 획득은 민원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원서비스를 끊임없이 개선해 구민들이 더욱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