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손주를 위한 부자되는 통장관리> *일 시 : 2015. 7. 21(화) 14시 *장 소 :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강 사 : 박종기 대표(머니앤리치스) *강의내용 자녀들이 올바른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뿐만 아니라 경제생활도 뒷받침돼야한다. 개발도상국일때는 자산의 중심이 부동산이라서 부동산에 투자해야하지만 선진국으로 갈수록 자산의 중심이 금융으로 이동한다.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세계14위로 선전국이기 때문에 이제는 금융을 통한 자산관리를 해야한다. 또 은행보다는 증권에 투자해야한다. 투자자는 외국인, 기관, 개인이 있다. 개인적인 주식투자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 금융상품을 통한 자산관리를 해야한다. 30억이상 부자의 종류에는 상속형부자와 고소득형부자, 저축과 투자형부자가 있다. 이중에 저축과 투자형부자가 60%정도이다. 자녀들에게도 경게교육을 시켜야한다. -자녀가 태어나면 펀드로 운용되는 통장을 만들어준다. -반드시 일한 댓가에 따라 돈을 준다. -돈을 벌어서 쓰고 저축을 해야한다. 대한민국 수도권 베이비부머의 평균자산은 총자산 4억 8천만원인데 그중에 주택이 4억6천이고 현금이 2천만원정도 된다. 1.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옮긴 후 여유자금으로 운용할수 있는 방법 -즉시 연금 : 목돈을 넣어두고 공시이율로 연금을 받는다. 비과세이다. 2억3천을 넣었을때 매달 70만원정도 수령가능하다. *상속형:이자만 70만원씩 받아가 원금도 돌려받는다 *종신형:원금에 이자를 합해서 받는 것 중도해지가 안되니 주의해야한다. 2.연금펀드 : 5~7% 이율을 원할때 목돈을 주면 매달 수익금을 이자로 받는다. 원금이 줄어들수도 있고, 늘어날수도 있다. 3.수익형 부동산 : 오피스텔 수익율-4.2%정도 대출없고 월세를 계속 받을때가 4.2%정도이고 수익률이 보통 떨어진다. 집을 팔지 않고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이 있다. 집 수유주가 만 60세이상이고 시세 9억이하의 주택, 1가구 1주택일때 신청가능하다. 3억원정도의 집을 담보로 70세부터 받으면 매달 103만원씩 부부모두 사망할때까지 받을 수 있다. 30%이상의 이윤을 원할때는 공무주 투자를 한다. 노후에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