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내용 : ◈건강하게 사는법에 대한 “일십백천만” 1-하루에 한 번씩 꼭 배변을 해라...변비 탈출을 위해서 물을 많이 마셔라. 10-하루에 열 번씩 박장대소를 해라...웃으면 진동으로 인해 신진대사가 좋아진다. 100-하루에 백자씩 써라...일기가 되었든, 편지가 되었든 글씨를 써라. 1,000-하루에 천자를 읽어라...책이든 신문이든 읽어라. 10,000-하루에 만보를 걸어라... 걷는 것이 가장 좋은 운동이다. 하루에 “일십백천만”만 잘 지킨다면 정신과 몸이 건강해진다. 사람의 오래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은 누구나가 똑같다. ◈수명에 가장 중요한 영향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유전자가 좋아 오래 살 수 있는 유전적 영향이 있고, 두 번째는 환경적 영향이 있다. 요즘 새로 나온 이론중의 하나가 프로그램 이론이다. 모든 동물세포의 염색체에 수명 설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쥐는 수명이 2년으로 설계되어있고, 거북이는 150년, 인간은 120년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120년으로 수명이 설계되어 있는데 주위에 120세까지 사는 사람이 있는가? 인간의 평균수명은 78세로 통계에도 나와 있듯이 인간은 환경적 영향으로 노화가 촉진되고, 수명이 짧다. ◈그럼 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어떻게 먹느냐 바로 영양이 중요하다. 1,좋은 것을 먹자. 2,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은 피하라. 활성산소가 발생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식사를 많이 하는 것, 심한운동(마라톤,발레 등), 흡연, 음주, 스트레스, 방사선 쏘일때, 자외선 쏘일때 등등이다. X레이 촬영 대비 CT촬영시 방사능은 1천배가 넘는다. 따라서 CT촬영은 자주 하는것은 좋지 않다. 항산화제와 미네랄, 비타민을 보충해야 하며, 우리 몸속에 과다 생산된 활성산소는 질병과 노화를 촉진한다. ◈노화예방을 위한 5계명 이를 잘 지키자. 1, 미병신드롬을 해결하자. 2, 중금속 오염을 피하자. 3, 혈당과 당지수를 관리하자. 4, 콜레스테롤을 관리하자. 5, 미세영양소와 황산화제를 섭치하자. 여기서 미병신드롬이란 신체증상은 있으나 병명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즉, 질병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병은 아닌 상태이다. 여기에는 감정적 예민상태, 정서적 불안상태, 당뇨 전단계, 고혈압 전단계, 비만이 아닌데 과체중인 상태를 말한다. 여기서 비만은 남성은 허리둘레 35인치, 여성은 31인치가 기준이 된다. 복부비만의 위험성은 치매를 비롯하여, 심혈관 질환, 무호흡증, 당뇨병, 골관절염 등 종합적으로 안 좋은 병은 다 걸릴 수 있는 상태다. 복부비만을 줄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뭘 먹을 것인가?이다 흰쌀밥, 빵, 과일 먹지마라. 과식하지마라. 소식해라. 그리고 웰빙식단이라고 야채만 먹는 식사는 영양 불균형 상태가 오니 고기도 가끔은 먹어야 한다면서, 한편 과식으로 지나치게 비만해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