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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신청 뉴스레터해지 UPDATED. 2020-12-04 10:29(Fri)
수성뉴스
청소년들이 지난 2일 ‘내손내만 3D 프린팅 체험’에 참여해 3D프린터로 열쇠고리를 만들고 있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손내만 3D 프린팅 체험 대구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범어도서관 1층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범어에서 12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년 청소년동반자 문화체험 내손내만 3D 프린팅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창의력 향상 및 미래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D프린트를 활용한 이름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2시간 정도 진행했다. 청소년 및 상담자 모두가 참여하는 자리였기에 친밀감 향상은 물론 상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문화체험 기회가 축소되고 있지만, 이번 3D프린팅 체험과 상담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넓은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범어도서관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 계획안 범어도서관 옥상 도시 소생태계 조성 국비 공모 선정 대구 수성구는 2021년 환경부가 시행하는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에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이 선정돼, 국‧시비 등 사업비 37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수성구는 범어도서관 옥상 730㎡에 녹지원, 세덤원, 암석원, 습지공간 등을 조성하고 각종 곤충의 서식공간 등 옥상녹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열섬현상 저감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야시골공원과 연계된 생태적 징검다리 역할 및 미래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팜 등을 만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성구는 중량형 녹화를 위한 구조안전 진단비용과 주민이 도심 속에서 미래농업 체험기회 및 스마트 팜 분야 창업농 육성을 위한 예산을 추가로 마련했다. 2021년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의 대상지는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을 포함해 중앙교육연수원, 구로중학교, 대전고등법원 등이 선정됐다. 수성구청관계자는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과 야시골공원을 결해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조성할 계획이라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힐링공간으로 보다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2일 전문가, 지역주민, 상인, 예술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각을 담는 공간’ 수미창조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수성구, ‘생각을 담는 공간’ 수미창조 포럼 개최 대구 수성구는 2일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문화적 도시재생 생각을 담는 공간의 본격적인 조성을 앞두고 예술창작촌 구상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생각을 담는 공간은 수성못의 브랜드 파워를 들안길 일원까지 확장해 문화예술로 지역 사회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수성구 도시유일성 핵심정책 중 하나이다. 이날 포럼은 구청관계자, 구의원, 전문가, 지역주민・상인・예술인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생각을 담는 공간의 추진상황과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정책에 대한 이해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후 발제자의 주제발표와 토론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박사는 지역 미술관의 현황과 자치구 미술관의 필요성 그리고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생각을 담는 공간의 핵심 콘텐츠로서 구립미술관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포럼 발제자로 전국적 문화기획가로 활동하며 문화도시 전담 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안녕소사이어티 안영노 대표와 서울로 7017을 기획한 도시・문화기획전문가 (사)서울산책 조경민 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생각을 담는 공간의 콘텐츠 구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발표해 향후 사업 추진방향과 전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주제 발표가 끝난 뒤에는 지역주민, 예술인, 문화기획가 등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오늘 포럼을 통해 생각을 담는 공간을 조금 더 구체화 시켜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도출된 의견은 우리 구 실정에 맞게 최적화해 사업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이날 포럼의 결과를 토대로 세부적인 추진방향을 확립한 후 지역사회 대표성을 지닌 위원회를 구성해 다시 한 번 숙의의 과정을 거쳐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0년 생활공감정책 우수참여자’ 중 행정안전부 표창에 선정된 조문희 씨 수성구, 2020 생활공감정책 우수참여자 표창 수상 대구 수성구는 2020년 생활공감정책 우수참여자 중 조문희 씨가 행정안전부 표창에, 박애숙 씨가 대구시장 표창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생활공감정책단은 생활의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시민의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봉사활동 등 우리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는 조문희 씨는 KTX 적재공간에 외국어표기, 포장용기의 재활용 방안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일상생활에 밀접한 다수의 정책을 제안했다. 대구시장 표창의 박애숙 씨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살피며 수성구 내 알파시티 교통신호 개선 등 다양한 제안을 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제7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의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이 행복한 수성구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에 공감되는 정책을 많이 제안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