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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신청 뉴스레터해지 UPDATED. 2020-10-30 10:29(Fri)
수성뉴스
학교 수업이 마친 후 초등학생들이 수성구다함께돌봄센터에 모여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수성구다함께돌봄센터 ‘해바라기방과후’ 개소! 대구 수성구는 초등학생의 방과후 돌봄을 위한 수성구다함께돌봄센터 해바라기방과후를 고산2동 고산초등학교 인근에 마련하고 10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돌봄센터 해바라기방과후의 수용아동 정원은 현재 30명으로 돌봄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주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주중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 수업이 끝난 후부터 부모의 퇴근시간까지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소정의 이용료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정원 초과시에는 맞벌이, 다자녀 가정을 우선으로 하며, 기본돌봄은 물론 학습지도, 각종 프로그램운영, 간식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센터의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대구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과 위탁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5년간 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수성구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만큼 입소아동들의 안전을 고려해 개소식은 생략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다함께 돌봄센터(해바라기방과후)는 초등학생 수가 가장 많은 고산권에 위치하고 있어 맞벌이 부모 등의 아동돌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돌봄센터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2020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구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2020 대한민국 SNS 대상’ 대상 수상! 대구 수성구는 제10회 2020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대구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SNS 대상은 헤럴드경제,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매년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운영활동이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성구는 올해 SNS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투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받았다. 특히 대구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대상까지 수상해 거둔 성과여서 더 큰 주목을 받았으며, SNS 소통 분야 1등 지자체임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구청 공식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 주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방역수칙 확산에도 기여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구 공식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에 업로드 된 수성구청 주무관의 하루 브이로그 시리즈는 누적 조회수 15만뷰를 달성했으며, 구 공식 블로그 다소곳(다함께 소통하는 곳)은 누적 방문자수 8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밖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플리커,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성구의 매력을 홍보하며 SNS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구정 홍보단 운영과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수성구 SNS 소통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 SNS 서포터즈, 유튜브 기자단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랜선 문화생활, 관광 명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하며 수성구의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SNS를 활용해 수성구 소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로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공개된 플라잉카 사진 수성구, 기술과 문화를 융합한 Sky Free City 비전 제시!! (사)한국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하고 대구시와 수성구가 공동주최하는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World Cultural Industry Forum)이 28일 개최됐다. 이날 수성구는 (사)한국문화산업포럼과 SM타운플래너가 공동 연구를 진행한 수성구 미래도시 계획을 전세계에 발표했다. 하늘이 자유로운 도시(Sky Free City)를 비전으로 미래 교통산업의 중심인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ibility) 선도, 드론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드론테인먼트를 전략과제로 세웠다. 미래변화를 주도하는 도심항공교통(UAM) 도심항공교통(UAM) 즉 플라잉카는 지상이 아닌 하늘을 비행하는 이동수단으로 혼잡해진 지상교통을 해결해 줄 수 있는 3차원 교통수단이다. 지난해 9월 현대차그룹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2028년까지 개인비행체를 상용화하고, 나아가 전체 사업 비중의 30%가량을 UAM으로 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 초 미국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는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구상도를 발표하기도 했다. 정부는 지난 6월 열린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발표했다.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도시권은 인적자원이 집중되면서 지상교통 혼잡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결책으로 지상이 아닌 상공을 나는 3차원 교통수단 도심항공교통(UAM)이 대두되고 있다. 도시 권역 30~50km의 이동거리를 비행 목표로 하고 있는 도심항공교통은 승용차가 1시간 걸리는 거리를 단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통서비스다. 영화, 만화 속에서만 보는 먼 미래 이야기로 생각했던 플라잉카가 더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수성못 일원 플라잉카 시험운항 수성구는 11월 중순 수성못 일원에서 플라잉카를 시험운항 할 계획이다. 수성구 미래도시 계획에는 플라잉카를 통해 기존의 수평적인 구조를 벗어나 입체적인 공간 활용으로 미래 인식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플라잉카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전기 동력을 활용해 탄소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소음 또한 적다. 또한, 이미 만들어진 도로, 만들어진 항로를 통해 이동하던 구조에서 궤도를 이탈해 새로운 하늘길을 만든다. 이를 통해 지상의 혼잡한 교통 정체로부터 해방되고, 플라잉카는 기존 자동차의 속도에서 항공기의 빠른 속도로 이동해 도시간 경계를 허물게 된다. 사람은 물론 물류까지 교통체증에서 벗어나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수성구는 시험운항과 함께 드론택시가 수성못 수상을 선회 비행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케이블카를 대신해 산악 헬리패드까지 정기 운항하는 친환경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카이포트(Sky Port)를 중심으로 미래도시 구현 현재 대구는 시청 신청사 이전, 서대구역세권 개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과 교통망 신설 등으로 지역의 중심축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수성구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도심항공교통(UAM)을 마련하는 것이다. 미래도시는 사람이 움직이는 중심 접점은 공항이 아니라 플라잉카가 이착륙하는 정거장, 즉 스카이포트(Sky Port)가 될 것으로 본다. 수성구가 선도적으로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UAM와 허브포트 유치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플라잉카 시운전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것이 시작이다. 강이나 산, 대로 위 등 UAM 항로와 교통 편의성, 대중교통 연계성 등이 검토해 스카이포트 최적지를 다각도로 모색하고, 향후 주변일대 광역교통망과 고층빌딩을 활용해 플라잉카 운행을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스카이포트는 단순한 기체 터미널이 아닌 문화, 관광, 의료, 비즈니스, 연구개발 등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만드는 것이다. 스카이포트를 통해 이동의 시간제약과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창출해 역동적인 미래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미래 먹거리산업 선점 도심항공교통이 미래 모빌리티산업 신성장동력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체(부품) 제작・유지보수(MRO), 운항・관제, 인프라, 서비스 및 보험 등 종합적인 산업생태계를 형성, 세계시장 규모가 40년까지 730여 조원(국내는 1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업계부터 대규모 양산이 가능한 자동차업계까지 전 세계 200여 개 업체가 기체 개발에 진출・투자 확대 중이다. 국내에서는 한화시스템과 현대자동차는 각각 2026년, 2028년에 실용화 목표로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정부 로드맵에서는 25년 상용서비스 최초 도입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2024년까지 비행실증, 2030년부터 본격 상용화를 준비한다. UAM산업이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급부상하면서 대구경북의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사업은 큰 고비를 맞게 됐다.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에서 전기자동차 부품으로, 더 나아가 플라잉카, 자율주행차 등 UAM 부품 산업으로 미래도시의 중심 산업이 변화하고 있다. 수성구는 UAM와 연계한 항공기 유지보수, 부품 기업 유치 및 관련 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도시 변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수성알파시티와 연계해 4차 산업기술 연구개발 등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드론산업과 정부규제, 플라잉카 도입을 위한 제도와 규제장치 등 신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규제 개선을 계획하고, 스스로 주변 환경을 살피고 상황을 판단해 완벽하게 통제하는 제어기술 관련 기업을 유치해 수성구의 미래 발전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새로운 문화콘텐츠 드론테인먼트(드론+엔터테인먼트) 수성구 미래도시는 미디어아트, 드론 공연과 같은 IT기술이 융합된 문화콘텐츠를 수성구에 담고자 한다. 대구 대표관광지 수성못을 중심으로 수성빛예술제와 연계한 드론군집비행(드론라이팅쇼)을 계획하고 있다. 단순한 드론 비행 공연이 아닌 수성못만의 스토리를 담은 음악과 스토리를 더해 마음을 움직이는 공연을 개발한다. 기존 수상무대와 영상분수를 재정비해 지상이 아닌 하늘과 물 위를 무대로 평면적인 문화에서 벗어나 공간감을 가진 입체적인 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수성구는 매년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더해 새로운 공연으로 거듭날 것이다. 또한, 미래도시 기술은 문화뿐만 아니라 소방, 경찰, 수색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융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미래도시 계획 발표와 함께 수성구의 미래도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홍보영상도 유튜브 생중계 방송으로 공개됐다. 이 영상은 문화와 기술의 융합에 기반한 수성구의 미래도시 비전과 발전전략 등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UAM을 활용한 수성구 미래 비전과 가치를 역동적으로 담았다. 이밖에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스티브바넷 CMG그룹 회장 등 국내외 유명 문화콘텐츠분야 주요인사들의 기조연설 및 특별대담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그리고 슈퍼M의 축하메시지, 공연영상, 세계문화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국내외 주요인사들과의 토론 및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에서 제정한 어워드에서 가수 보아가 수상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라인 웨비나(웹 세미나)로 진행됐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을 계기로 미래도시를 향한 수성구의 열정과 계획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기회가 됐다며 사람, 문화와 기술이 융합하는 수성구 미래도시를 구체화해 미래도시 이미지를 선점하고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국제문화산업포럼 유튜브 채널을 통해 28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되며,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동반자들이 청소년동반자 소진방지 및 회복을 위한 ‘함께 나누는 치유의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함께 나누는 치유의 오늘’ 대구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청소년동반자 6명을 대상으로 2020년 청소년동반자 소진방지 및 회복을 위한 함께 나누는 치유의 오늘을 실시했다. 청소년동반자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움이 되는 자원을 연계하는 상담복지전문가를 말한다. 주로 초, 중고등학교 고위험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량강화교육, 청소년동반자 간담회,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역량강화 교육은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2020년 하반기 찾아가는 일가정양립지원사업을 신청해 프로그램 및 강사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일가정양립 관련 법규 안내 및 바른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일과 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또한, 아로마를 활용한 힐링 마사지 내 몸과의 소통 이라는 주제로 내 몸 상태를 점검했다. 간담회는 청소년동반자 활동을 돌아보고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달래는 가드닝이라는 주제로 테라리움, 스칸디아모스 액자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동반자들은 일과 가정양립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었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활동하면서 긍정적 변화를 경험한 청소년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였다,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청소년 상담으로 인한 신체 및 심리적 긴장이 해소했다고 말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학교폭력, 자해, 자살 등의 고위기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동반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이들의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지원대상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만 9세 ~ 24세의 정서적, 환경적 위기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 청소년이며, 상담, 심리정서적 지원, 지역사회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53-666-420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