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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신청 뉴스레터해지 UPDATED. 2020-08-05 10:28(Wed)
수성뉴스
수성구, 경찰합동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3일 오후 6시 구청 민원실에서 업무 중 공무원 폭언폭행을 가정한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방문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수성경찰서와 긴밀하게 협조 체계 구축해 비상벨 시연 및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훈련 효과를 높였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해부터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전체 23개소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비상벨을 설치‧운영 중이다. 수성구청관계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공무원의 안전과 방문 민원인의 보호를 위해 안전장비 및 비상대응능력 구축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사항이라며, 이번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 조치해 보다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나우를 개발한 이찬형군이 수성구청에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로나 나우’ 개발한 고산중 이찬형군, 후원금 1천만원 전달 코로나19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이찬형군(고산중 3학년)이 지난 7월 30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영웅 10팀에게 전달된 문자투표 수익금이다. 수성구청은 전달받은 성금을 가정위탁 가구에 지정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찬형군은 코로나 나우사이트와 앱의 광고 수익금 140만원과 CF광고 수익 전액(1천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대구소방안전본부에 기부한 바 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우리 수성구에 이렇게 유능한 인재가 있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큰 인물이 되길 바라며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내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7월 30일 온라인 수성구 웰니스 투어(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에 참가자들이 접속한 사진(첫번째줄 6번째칸 투어진행자 안소라작가, 첫번째줄 7번째칸 수성구 현지연결진 수성구, 일본 안방까지 온라인 웰니스투어!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월 30일 일본 현지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성구 웰니스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언택트(untact, 비대면) 홍보의 일환으로, 한국에 관심 있는 일본인들과 소통하며 수성구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투어를 기획했다. 이 온라인 투어는 지난 7월 17일부터 6일 간 수성구 의료관광 SNS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선착순)했고, 일본 전역에서 약 100명의 신청자들이 몰렸다. 이날 투어에서는 일본인 여행작가 안소라 작가와 참가자 80명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일본현지에서 동시 접속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전반부는 안소라 작가가 프레젠테이션, 사진, 영상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성구 관광지, 카페, 뷰티체험, 음식 등을 소개했고, 후반부는 수성구 현지 연결을 통해 수성못 전경, 카페거리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수성못의 야경과 카페거리를 생중계로 본 80명의 참가자들은 수성구의 야경이 정말 아름답다, 멋지다 등의 감탄과 코로나가 끝나면 방문하고 싶은데 꼭 가야할 곳 추천해주세요, 수성구의 의료기관은 어떤 곳이 있나요? 등 다양한 질문으로 수성구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수성구 웰니스관광 언택트 마케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성구를 방문하지 못하는 일본관광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수성구를 몰랐던 일본인들에게도 새롭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콘텐츠로 후속 온라인 여행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지난 7월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동·두산동 일원 공유교통 도입방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상동·두산동 일원 공유교통 도입방안 최종보고회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7월 31일 구청 대강당에서 합리적이고 실증적인 공유교통의 도입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상동두산동 일원 문화적 재생지구 공유교통 도입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의 목적은 상동두산동 지역에 계획된 문화예술창작촌과 교통결절점(도시철도 역사, 버스정류소, 공영주차장) 간의 접근성을 향상 위한 공유교통의 도입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문화예술창작촌은 노후주택, 원룸을 예술창작촌 앵커시설로 리모델링해 기반을 만들고, 민간 문화시설 유입을 통해 문화예술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성구에서는 지난 4월 말에도 합리적인 공유교통 도입 방안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해 관계 전문가, 경찰, 구의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은 교통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대한교통학회에서 수행했으며, 관내 공유교통 도입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문화시설과 교통결절점 간의 수요와 경로분석을 통해 공유교통의 운영센터와 주차장 위치, 운행 경로상의 효율적인 통행로 확보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도로가 협소한 이면도로의 시설개선과 운영방법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최근 소유에서 공유 개념으로 정책기조가 변화하고, 퍼스널 모빌리티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공유교통의 제공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활용해 수성구가 공유교통을 도입하는 데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이 독거노인의 사회관계망 구축을 위한 ‘우리 함께 이웃’ 워크숍에 참여하고 있다 수성구자원봉사센터, 고독사 예방 사업의 새로운 길을 묻다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홀로 사는 독거노인과 지역주민의 관계망을 형성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독고(獨孤)노인 사회관계망 구축 사업 잇다! 있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곳을 중심으로 이웃들과의 사회관계망을 구축하고, 같은 동네에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일상 속의 지지체계를 형성한다. 독거노인은 인근에 거주하는 이웃과 함께 우리 함께 이웃이라는 이름으로 독거노인의 일상을 함께 나누는 이웃 일상, 한 달에 한 번 식사를 함께 만들어서 먹는 이웃 밥상을 진행한다. 동시에 단순히 도움을 받는 수혜자에서 벗어나 수성구의 전문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우리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일상을 이웃과 함께 하게 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800만원의 사업비와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고독사 예방을 위해 수성구 내 유관기관(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황금종합사회복지관, 수성구청 행복나눔과)으로 구성된 이음네트워크를 조직해 정기적으로 사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으며, 독거어르신 거주 지역(8개 동)을 중심으로 우리 함께 이웃을 모집해 7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우리 함께 이웃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수성구자원봉사센터(☎053-794-07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