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수성 [1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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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네거리에 봄을 맞은 벚꽃이 '활짝'
범어네거리에만개한 벚꽃들이출근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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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성뉴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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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지구를 기록하다, 범어아트스트리트 ANTHROPOCENE(인류세) 전시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코로나19, 이상기후, 물 부족등 지구와 환경의 위기에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대구문화재단 초대전시 인류세(ANTHROPOCENE)'가 진행중이다.
※ 전시기간 : 2021 2. 16. ~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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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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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지 두꺼비, 산란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구 수성구는 15일 이른 새벽 욱수동 소재 망월지에서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한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욱수산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던 성체두꺼비가 지난 14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하루 밤 사이 산란을 위해 망월지로 이동했다. 이러한 이동은 올해 처음으로 포착된 것이다.
망월지는 도심지 내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져 있다. 망월지의 두꺼비들은 매년 2월 중순쯤이면 산란을 위해 망월지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이는 두꺼비들의 회귀성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수 백 마리의 성체 두꺼비들이 욱수산에서 내려와 암컷 한 마리당 1만 여개의 알을 2줄씩 15m이상으로 낳고, 떠내려가지 않게 나뭇가지 등에 감아놓고 돌아간다.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은 물 속에서 60~70일을 보내며 새끼 두꺼비로 성장한다. 5월이 되면 수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은 신비로운 장관을 이루며 떼를 지어 욱수산으로 이동하게 된다.
수성구청은 이달 초 성체 두꺼비들이 이동 경로를 이탈해 로드킬을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지펜스를 설치했다. 또한, 이동 통로에 설치한 CCTV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최용균 녹색환경과장은 성체 두꺼비들이 알을 낳은 후 새끼두꺼비들이 안전하게 돌아갈 때까지 망월지 주변 수초 정리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방지펜스를 확인하는 등 두꺼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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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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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수성못을 비추는 제2회 수성빛예술제 개막!
수성 빛 예술제는 지난 11일부터 상화공원과 수성못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작년 처음으로 개최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는 예술제이다.
이번 수성 빛 예술제에선 약 8천여 명의 주민과 예술가, 11명의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빛 예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두산폭포부터 수성못 둘레 전 구간에 빛 예술 작품들의 향연으로 물들이고 있다.
예술제는 다양한 조명과 야경을 통해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주고 있으며,
특히, 지름 12미터의 대형 달 조형물은 많은 시민들이 소원을 빌며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이 외에도 개막날엔 드론 200대를 동원한 드론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이브(24일), 2020년 마지막 날인 31일, 축제 마지막 날인 1월 3일 오후 8시에 추가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성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QR코드 출입,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으며 예술제는 21년 1월 3일까지 이어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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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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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못 상공을 날아오른 드론택시, 2025년 상용화 목표
지난 16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도심항공교통(UAM) 대구 실증이 개최되었다.
UAM은 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 도심항공교통을 뜻한다.
드론택시는 상화동산 고도 30M로 이륙하여 2km가량을 약 7분간 성공적으로 비행을 마쳤다.
수성못 비행실증은 안정 검증 때문에 사람 대신 119소방 응급키트, 심장 제세동기 등 응급구조장비를 싣고 비행했다.
드론택시는 산악지역이나 하천변 등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 구급대원이 빠르게 출동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제 상용화가 가능하다.
본 행사에서는 드론택시 외에도 도서관 책을 배달하는 드론 물류,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야간에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구조분야, 하천이나 공사장 등 환경오염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환경 감시 등 드론을 이용한 다양한 실증 시나리오도 선보였다.
또한, 대구지역 드론기업들이 참여하여 각 기업들의 홍보부스와 함께 드론 기술력과 사업영역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드론택시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수성구는 드론택시 이착률 터미널인 스카이 포트를 조성하여 UAM을 대표 교통수단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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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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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0 대한민국 SNS 대상’ 대상 수상!
대구 수성구는 제10회 2020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대구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SNS 대상은 헤럴드경제,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매년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 운영활동이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성구는 올해 SNS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투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받았다.
특히 대구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대상까지 수상해 거둔 성과여서 더 큰 주목을 받았으며, SNS 소통 분야 1등 지자체임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구청 공식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 주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방역수칙 확산에도 기여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콘텐츠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구 공식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에 업로드 된 수성구청 주무관의 하루 브이로그 시리즈는 누적 조회수 15만뷰를 달성했으며, 구 공식 블로그 다소곳(다함께 소통하는 곳)은 누적 방문자수 8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밖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플리커,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성구의 매력을 홍보하며 SNS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구정 홍보단 운영과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수성구 SNS 소통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 SNS 서포터즈, 유튜브 기자단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랜선 문화생활, 관광 명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게시하며 수성구의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SNS를 활용해 수성구 소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로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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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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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향 대신 전화로 마음잇기 챌린지 동참
대구 수성구는 공식 캐릭터 물망이를 활용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추석연휴에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대신 전화로 마음을 전하는 #전화로_마음잇기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전화로 마음잇기 챌린지는 추석 연휴 대이동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인천광역시로부터 시작된 방역 캠페인이다.
참여 방법은 전화로 마음을 잇는다는 의미의 손모양을 담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 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다음 참여자는 경기도 화성시청 캐릭터 코리요를 지목했다.
한편, 수성구는 구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수성구 곳곳을 온라인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랜선여행, 랜선공연, 집콕체조 등 스테이 홈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구민들이 집에서 가족과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업로드 중이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로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라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이동을 줄이고 가급적 집에 머무르며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주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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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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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상동 독도문화거리 조성
대구 수성구 상동 덕화중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상동 빌라의 외벽에 독도의 모습을 담은 대형 벽화가 탄생했다.
벽화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독도를 지키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표현했으며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라는 문구를 넣어 독도에 대한 애국심을 강하게 표현했다.
벽화는 대구 수성구 상동 독도사랑회가 추진한 사업으로 대구도시공사가 주관하는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지원금으로 추진되었다. 구민, 방문객, 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덕화중학교 펜스를 따라 독도 기와 태극기 약 50여 개를 새것으로 교체하여 독도문화거리를 조성했다.
상동 독도문화거리는 많은 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국심을 일깨우며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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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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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예술로 승화시킨 조승형작가의 문자추상-동행展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조승형 작가의 문자추상 동행展이 열린다.
전시는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조승형작가의 뛰어난 예술감각을 엿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이번 문자추상 동행展은 문자를 추상화시켜 새로운 형태를 부여받아 단순히 기록의 매개체였던 문자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하여 색다름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입장 시간은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시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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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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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진밭골 둘레길에서 자연을 꿈꾸다
대구 수성구는 진밭골 입구인 대덕지에서 수성구청소년수련원까지 4.2km 길이의 진밭골 둘레길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진밭골 둘레길 조성 사업은 생각을 담는 길이라는 민선7기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주민들이 사색과 명상을 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둘레길은 대덕지 수변공간 및 산림공원, 진밭골야영장, 진밭골산림욕장 등 산림휴양공간과 진밭골의 울창한 산림, 계곡 등 자연생태공간을 연계해 자연친화적 산책코스로 조성됐다.
특히, 진밭골산림욕장에는 순환형 산책로를 마련해, 소나무숲으로 이뤄진 힐링 숲과 명상의 숲, 산림욕대가 갖춰진 치유의 숲 등 다양한 테마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산책로 주변에는 수호초, 금낭화, 섬초롱꽃, 비비추, 두메부초 등 환경에 알맞은 야생초화류를 식재해, 산책하는 주민들이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을 통해 진밭골의 자연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수성구청관계자는 진밭골 둘레길은 주민들에게 일상화된 산책과 명상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금호강변, 연호지, 망월지 등을 연결해 수성구를 자연 속에서 명상할 수 있는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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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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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6.25참전 나야 대령 기념비 참배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나야대령 기념비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구국의 일념으로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 영전에 명복을 빌며, 머나먼 타국에서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고(故) 나야 대령의 희생과 사랑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나야대령은 6.25전쟁 시 국제연합 한국위원단 인도 대표로 낙동강전투가 치열했던 1950년 8월 12일 경북 칠곡군 왜관 근처에서 지뢰 폭발로 사망했다.
1950년 12월 7일 나야 대령이 안치된 장소에 기념비를 건립한 후, 수성구청에서 1996년 보수공사를 통해 주변을 단장하고 매년 현충일을 맞아 주민, 학생등과 함께 기념비를 참배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머나먼 이국땅에서 장렬히 순직한 나야대령의 기념비가 수성구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그 희생정신을 되새겨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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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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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겨울철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대구의 랜드마크인 수성못이 수성빛예술제와 얼음썰매장 운영으로 올겨울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20일 점등한 '제1회 수성빛예술제' 기간 수성못 방문자수가 지난해보다 5.8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성못 관광안내소 입구에 설치된 무인계측기 분석 결과, 12월 20일부터 8일까지 20일간 81,621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 지난해 같은 기간 13,959명 방문
겨울밤을 밝히고 있는 수성빛예술제를 즐기기 위해 가족과 연인들은 저마다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수성못을 찾은 연인들은 까만 밤에 아름다운 불빛들이 수성못을 비추고 있어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다며 서툴지만 아이들과 아마추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걸려 있어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수성빛예술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오색모빌등, 소원등, 하트한지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에코등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또, 전문가가 참여한 음악과 빛이 함께하는 라이팅 스틱과 수성못에 떠있는 빛 조형물들이 볼거리를 더해주고 있다.
한편 올겨울 처음 마련한 수성빛예술제는 이번 주 12일(일)까지 운영되며 오후 5시에 불을 밝혀 저녁 11시까지 운영한다.
또,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얼음썰매장도 운영 중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수성못을 찾은 아이들의 얼굴은 마냥 즐겁다. 얼음썰매를 타던 아이는 썰매를 타니 춥지도 않고 정말 신나요!!라며 얼음 위를 달린다.
입장료는 1,000원으로 썰매뿐만 아니라 눈슬로프와 짚라인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즐거움이 두 배로 늘어난다.
오는 2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100분씩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눈, 우천 시에는 휴장하니 방문 전 확인(운영본부 053-629-2226)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성구관계자는 그동안 수성못을 두고 겨울이면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열린 수성빛예술제를 주민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로 수성못을 꾸며서 주민들이 함께하는 겨울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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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성뉴스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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