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정보통 [7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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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날 페스티벌’ 체험·놀이·공연 어우러져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수성지회는 4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등 3,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눠 운영됐으며, 시간대별 입장 인원 분산과 입장 팔찌 배부 등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무대에서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마술쇼가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키즈 플레이존과 바운스존에는 스윙그네, 캐릭터 라이더,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체험존에서는 과학, 블록놀이, 공룡샌드놀이, 미술체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운영된 푸드트럭은 간식과 식사, 음료 등을 제공하며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의 편의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기며 하루 종일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수성지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행사
행복수성뉴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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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역 생태자원과 예술을 잇는 ‘수성생태관광투어’ 운영
대구 수성구는 내관지, 대덕지, 망월지 등 지역 내 생태자원과 들안예술마을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코스 수성생태관광투어(봄 시즌)를 지난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성생태관광투어는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를 체험하고,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코스는 ▲수성구청(동대구역) - 들안예술마을 신매시장 생각을 담는 정원 - 욱수골 공룡발자국(망월지 5월) 내관지 동대구역(수성구청) 코스 ▲수성구청(동대구역) - 무학산공원 수성못 대덕지 들안예술마을 수성구청(동대구역) 등 2개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생각을 담는 길 특별코스(정호승문학관 동신교 이서공원 수성못 들안예술마을 대덕지 수성못역)도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요일별 차별화된 테마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도심 속 오감 만족 힐링을 선사한다.
토요일 투어는 손끝으로 빚는 자연을 주제로 들안예술마을 테라리움 만들기, 신매시장 방문, 생각을 담는 정원 탐방, 욱수골 공룡발자국 화석 관람, 망월지 두꺼비 생태 해설, 내관지에서 필드루페를 활용한 식생 관찰 등으로 진행된다.
일요일은 몸과 마음을 돌보는 웰니스 투어로 무학산공원 요가명상, 수성못 일원 탐방, 대덕지 식생 관찰, 들안예술마을에서 바다유리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통해 직접 예술의 가치를 체험한다.
단 1회 운영되는 특별편성 코스는 생태 활력에 집중한다. 동신교에서 슬로우 조깅 주법을 배워 신천길-이서공원 구간을 달리며 생태를 탐방한다. 수성못 일원 탐방과 들안예술마을에서 뚜비 나무 주걱 우드카빙 체험 후 대덕지 식생 관찰을 끝으로 여정을 마친다.
투어 참가자는 수성구에 살면서도 내관지와 들안예술마을을 잘 알지 못했는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수성구 관계자는이번 수성생태관광투어를 통해 수성구의 숨은 생태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생태자원과 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생태관광투어(봄 시즌)는 오는 6월 13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가 신청과 문의는 수성생태관광투어 누리집(https://www.suseongecotour.com) 또는 대구관광협회(053-746-6409)를 통해 할 수 있다.
문화행사
행복수성뉴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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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우리 가족 동화책 만들기’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우리 가족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공동 저자가 되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해와 활용 사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우리 가족 동화 줄거리 구성 ▲디지털 동화책 완성 및 제작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에듀테크 전문가인 서울 바피연구소 박정 대표의 진행으로 참가 가족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화의 줄거리를 직접 구성하고, 이야기에 어울리는 삽화를 생성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기록하는 창의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인공지능(AI)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아이의 상상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구체화해 보며 누구나 쉽게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교육의 가능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성구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인공지능(AI)을 막연한 기술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파트너로 인식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가족이 함께 만든 이 동화책 한 권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행사
행복수성뉴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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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달성군 손잡고 ‘광역 연계 문화관광’ 본격 시동
-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 문화자연 결합한 체류형 관광모델 제시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달성군과 협력해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시범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수성구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달성군 가창면 권역의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 속 미술관과 자연 속 동물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단일 지역 방문에 그쳤던 기존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인접 지역을 함께 경험하도록 유도하고, 체류시간을 확대해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투어 프로그램은 격주로 방문 지역을 교차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간 균형 있는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 수성구달성군 코스는 ▲고모역복합문화공간 ▲간송미술관 ▲수성못 ▲네이처파크 ▲녹동서원을 연계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달성군수성구 코스는 ▲녹동서원 ▲네이처파크 ▲전원음식점지구 ▲간송미술관 ▲고모역복합문화공간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상품을 넘어 지역 문화자원을 광역 차원에서 공동 활용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광역 연계 투어는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생태 관광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모델을 제시하는 시범 사업이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광역 연계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행사
행복수성뉴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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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전통과 체험 어우러진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 열어
대구 수성구는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안전과 환경을 고려해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당제와 전통놀이 체험 중심의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했다.
고산농악보존회(단장 황선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수호신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제로 시작됐다. 고산지역 당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올리고 수성구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를 경건하게 재현했다.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부럼깨기, 떡메치기, 가훈 쓰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영남사물과 풍물 한마당, 설장구 등 전통 공연에 더해 색소폰기타 연주 등 현대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달집태우기 대신 전통 의례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으며,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형식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마음과 공동체의 화합이라며 모든 구민이 뜻하는 바를 이루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행사
행복수성뉴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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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공예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성과 전시회 ‘꿈으로 빚어낸 도예’ 개최
- 도예 명인과 함께한 8개월 교육 결실, 수료작 40여 점 선보여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센터장 정종화)는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수성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년 공예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의 성과를 집약한 꿈으로 빚어낸 도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북권 유일의 문화예술 전용 기관인 들안예술마을 꿈꾸는예술터(수성구 들안로20길 2)에서 열린다. 지역 공예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문화도시 수성의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창작교류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도예 교육 프로그램은 도예 명인 이경옥 작가의 지도 아래 지난 5월부터 운영됐다.
교육 신청자 중 선발된 10명은 입문중급고급반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총 45회에 걸쳐 도예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순수 창작 활동과 함께 실사용을 고려한 도자 작품 제작 등 상품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실습 과정도 병행했다.
이번 전시에는 고급 과정을 중심으로 8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완성한 도자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은 참여자들의 창작 역량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향후 공예 콘텐츠 및 도자 상품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로 구성됐다.
이번 성과 전시회는 교육창작전시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예 전문 인력이 문화도시 수성의 문화생태계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향후 문화 경제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민들이 지역에서 양성된 공예 인력의 창작 성과를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정종화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공예 전문 인력 양성과 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공예 콘텐츠가 향후 문화 경제 활동으로 연계될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시각예술 콘텐츠 발굴과 공예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은 빛으로 깨어나는 도시의 미술, 아트뮤지엄 시티 수성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기반 시각예술 콘텐츠 발굴과 전문 인력 양성, 문화와 산업의 연계를 통해 문화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문화행사
행복수성뉴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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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가족센터, ‘2025 수성가족 시네마 데이(DAY)’ 개최
대구 수성구가족센터(센터장 정순화)는 지난 20일 CGV 대구수성점에서 2025 수성가족 송년의 날 시네마 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 가족들이 참여한 백일장수기 작품 전시회를 통해 가족의 일상과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시작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가족정책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25년 가족센터 주요 사업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가족정책 현장에서 역할을 해온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2부 가족 문화의 날 프로그램에서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세대와 배경을 넘어 가족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수성구 관계자는한 해 동안 가족과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노고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 새해에도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들이 차곡차곡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순화 수성구가족센터장은 가족센터와 함께해 주신 모든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수성 가족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취약위기 가족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가족정책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
문화행사
행복수성뉴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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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드론·미디어아트까지… ‘제7회 수성빛예술제’ 수성못서 개막
- 참여형 빛 예술제로 수성못을 밝힌다
-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드는 특별한 겨울 축제
대구 수성못의 겨울밤을 밝힐 제7회 수성빛예술제가 오는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주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규모 드론아트쇼까지 더해져 배움창작관람이 어우러진 참여형 예술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성빛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이름을 올린 대구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 제7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12월 24일 오후 7시 30분 수성못 수상무대에서 열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시민 참여 교육 프로그램인 수성빛예술학교다. 수성빛예술학교는 지역 예술 강사와 함께 가족, 청소년, 학생들이 빛과 한지를 소재로 한 한지 구조물을 직접 배우고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수성구 내 공공교육기관 8곳에서 총 1,514명과 생활연계시설 6곳 37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성구의 자연과 가족을 주제로 조형물, 영상, 미디어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 결과물들은 축제 기간 수성못 곳곳에 전시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빛 조형 제작과 청소년 미디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세대 간 소통과 창의적 학습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이 축제의 주체이자 창작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다른 야간 축제와 차별화된다.
아울러 수성못 동편 산책로에 조성된 작가의 빛 정원에는 지역 전문 작가 12명의 작품이 전시돼, 전문 예술과 생활 속 창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주민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다양한 빛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수성빛예술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드론아트쇼도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시즌인 24일과 25일 양일간 수성못 상공에서는 대규모 드론 군집 공연이 진행되며, 빛과 움직임으로 구성된 입체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올해 수성빛예술제와 연계해 제1회 수성미디어아트페스타(SuMAF)도 함께 열린다. 수성미디어아트페스타는 대구 근현대 미술작품을 디지털로 재구성한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지역 작가들의 창작 작품, 대학생 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등 다양한 미디어 기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수성못 일대와 수성스퀘어를 하나의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확장해 축제의 예술적 깊이와 야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수성빛예술제는 주민이 배우고 만들며 함께 완성하는 축제라며 교육과 예술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성구만의 문화적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동안 빛 예술 작품의 점등 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빛예술제 공식 누리집(sslaf.kr) 또는 수성문화재단 문화정책팀(053-668-150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행사
행복수성뉴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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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호천사 뚜비’, 스타필드 마켓 경산점서 찾아가는 환경 공연 큰 호응
대구 수성구는 지난 14일 환경을 지키는 수호천사 뚜비를 콘셉트로 한 찾아가는 어린이 특별 공연을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경산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은 수호천사 뚜비가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환경을 지킨다를 주제로, 노래와 율동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어린이집유치원 100여 개소에서 5,0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는 인접 도시인 경산 지역까지 공연을 확대해 뚜비의 정체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공연을 기획했다. 공연 장소로 선정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경산점은 올해 8월 비수도권 최초로 스타필드 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했으며, 다양한 문화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대구경산 지역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층에는 약 205평(677㎡) 규모의 북그라운드 공간이 조성돼 다양한 어린이 문화 공연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별 공연은 수성구와 공동 생활경제권을 이루는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문화복합시설인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경산점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캐릭터를 매개로 지역 간 문화경제 상생을 도모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 의지가 결합되며 이번 공연이 성사됐다.
공연은 오후 2시와 4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뚜비와 스타필드 마켓 경산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한 사전 홍보로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관람객이 대기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모든 회차가 만석을 기록하며, 주말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을 찾은 영유아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수성구 관계자는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뚜비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성구와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경산점 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캐릭터 뚜비의 인지도를 확산하고, 문화경제적 상생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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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성뉴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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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드림스타트, ‘2025년 행복 드림(Dream) 가족의 밤’ 개최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2025년 가족 화합의 장 행복 드림(Dream) 가족의 밤을 개최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뚜비 포토존 및 인생네컷 사진 촬영, 시상식, 매직 버블쇼, 가족 공감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후원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행사 하이라이트인 매직 버블쇼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 관계자는드림스타트가 수성구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아이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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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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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각종 행사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회장 김인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에 대한 따뜻한 나눔과 국가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체험 행사를 잇달아 개최했다.
지회 회원들은 지난 20일, 수성구민운동장 내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수성구지회(회장 손순옥)에 이불류 등 15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가족의 빈자리를 오랜 세월 묵묵히 지켜온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난 25일에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수성구청 광장에서 625 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를 열었다. 지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보리주먹밥, 보리떡 등 당시 전쟁 중 국민들이 먹었던 간소한 음식을 주민들과 나누며, 전쟁의 고통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김인선 회장은 보훈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자, 미래에 대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보훈가족 예우를 위한 실천적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매년 현충일 추념식, 보훈단체 간담회 등 다양한 보훈사업을 펼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 예우와 따뜻한 동행 행정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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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성뉴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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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수성구협의회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육’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협의회장 이호경)는 지난 20일, 대구중앙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6학년 재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의 통일전문강사이자 북한이탈주민인 이은희 강사가 하나되는 통일이야기를 주제로 40분간 강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한반도 분단으로 인해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 북한의 자연문화예술, 북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퀴즈를 통해 흥미를 유도하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호경 평통 수성구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초등학생들에게 실제 북한이탈주민 선생님으로부터 북한 문화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많이 물어보고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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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성뉴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