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수성人 [11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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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이 맑아지는 과정, 아이들이 직접 본다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맑은 물 이야기’
- 지난 27일(목) 지산하수처리장 견학생활하수가 신천으로 돌아가는 과정 학습
- 자갈모래활성탄으로 정수 장치 만들어 흙탕물 여과 실험
수성구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효)는 지난 27일(목)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맑은 물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 공공시설을 찾아 생활 속 환경문제를 이해하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 지산하수처리장을 방문해 시설 담당자의 안내로 하수처리시설을 견학했다. 생활하수가 여러 처리과정을 거쳐 깨끗하게 정화된 뒤 신천과 범어천으로 흘러가는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자갈과 모래, 활성탄으로 정수 장치를 만들어 흙탕물을 거르는 실험을 했다. 물이 여과재를 통과하며 점차 맑아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정화 원리를 익혔다.
김종효 위원장은 매일 쓰는 물이 깨끗하게 관리돼 자연으로 돌아가기까지 많은 과정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직접 보고 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해 아이들이 우리 마을을 경험하고 배울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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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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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입고 과학수사까지…초등학생 경찰이 되다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 진로체험 ‘정의를 만나다’
- 지난 24일(월) 중부청소년경찰학교에서 수성초등학교 학생 15명 참여
- 범죄예방교육과학수사모의 사격가상현실 체험으로 경찰 업무 이해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위원장 김정희)는 지난 24일(월) 중부청소년경찰학교에서 수성초등학교 학생 15명과 함께 진로체험활동 정의를 만나다를 진행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경찰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생각해 보도록 마련한 자리다.
학생들은 경찰관의 역할과 업무 설명을 들은 뒤 범죄예방교육과 과학수사 체험에 참여했다. 경찰 제복과 장구를 직접 입어 보고, 모의 사격과 가상현실(VR) 체험도 했다. 막연히 알던 경찰이라는 직업이 사회의 안전과 질서를 어떻게 지키는지 살펴보는 과정이었다.
김정희 위원장은 이번 진로체험으로 학생들이 경찰이라는 직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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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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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에서 배운 도전과 배려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 ‘스케이트 체험’
- 지난 20일(목) 수성아이스링크에서 수성초등학교 학생 20명과 진행
- 전문 강사에게 안전교육기본자세 배우며 첫 스케이트 도전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위원장 김정희)는 지난 20일(목) 수성아이스링크에서 수성초등학교 학생 20명과 함께 스케이트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문화체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도록 마련한 자리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에게 안전교육과 기본동작을 배운 뒤 직접 얼음 위에 올라 기본 자세와 균형 잡기를 익혔다. 처음에는 균형을 잡지 못해 넘어지는 학생도 있었지만 다시 일어나 연습을 이어갔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 스케이트를 탔다.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넘어질까 봐 무서웠지만 계속 연습하니 탈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응원하면서 타니까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정희 위원장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프로그램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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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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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산2동, 민·관·학 협력 ‘우리마을 컬러링’ 벽화 조성 완료
- 학생 통행 잦은 등하굣길 50m 구간에 벽화 조성
- 수성고 미술중점과정 학생봉사단 등 50여 명 재능기부 참여
대구 수성구 지산2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위원장 홍이선)는 지난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이틀간 민관학 협력 벽화 조성 사업 우리마을 컬러링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수성고등학교 미술중점과정 학생과 밴(van)벽화봉사단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행사에 앞서 벽면 청소와 바탕칠 작업을 마쳤으며, 50여 명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틀간 작업을 이어갔다.
벽화가 조성된 구간은 길이 50m, 높이 3m 벽면으로 학생들의 통행이 잦은 등하굣길이다. 어둡던 거리가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바뀌면서 주민들도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한결 밝아졌다며 반겼다.
벽화는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꿈을 향한 길을 주제로 구성해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세대의 꿈을 담아냈다. 수성고등학교 학생들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곳곳에 창의적으로 녹여내 숨은그림찾기의 재미도 더했다.
지산2동은 앞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벽화 주변에 꽃을 심는 등 벽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태환경 거리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수성구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주신 지산2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원회와 밴(van)벽화봉사단, 수성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벽에는 희망을, 거리에는 생명 존중의 의미를 전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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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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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마음을 읽는 아이들 지산1동 ‘그림책 친구’ 사업
- 희망나눔위원회, 지난 20일 마음 치유 그림책 꾸러미 마련
- 관내 취약가구 아동 10명에게 전달, 마음을 주제로 한 그림책 구성
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서신교)는 지난 20일 마음돌봄 특화사업으로 지산1동 그림책 친구를 추진하고 마음 치유 그림책 꾸러미를 마련했다. 꾸러미는 관내 취약가구 아동 10명에게 전달한다.
꾸러미에는 마음 쉬기, 마음먹기, 마음요리 등 마음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담았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힘들거나 속상한 감정을 이해하고 편안하게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그림책으로 책과 친해지면서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
서신교 위원장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음돌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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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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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수거 어르신에서 통합돌봄 대상까지 황금2동 ‘온기가득 간식꾸러미’ 지원 대상 넓힌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참여예산에 사업비 200만 원 추가 후원
- 지난 15일 말복에 삼계탕과일 전달, 추석 전 2차 지원
수성구 황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옥)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온가수(온기가득 수성마을) 사업으로 온기가득 간식꾸러미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저소득 폐지수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한 특화사업을 올해는 통합돌봄 대상자까지 넓혔다.
대상을 늘리기 위해 협의체는 주민참여예산 외에 사업비 200만 원을 추가로 후원했다. 지원은 추석 명절 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1차 전달은 말복인 지난 15일 진행했다. 폐지수거 어르신에게 폭염 대비 용품과 함께 과일, 떡 등 간식과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삼계탕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찾아 안부를 살폈다.
김정옥 위원장은 연이은 폭염에도 폐지수거에 나서는 어르신을 뵐 때마다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후원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뜻을 모아 온기 가득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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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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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수험생에게, 떡에 담은 응원 범어1동 ‘행운가득 응원나눔’ 봉사활동
- 우리마을교육나눔 청소년마을운영단, 지난 12일 대구여자고등학교 방문
- 고3 수험생 249명에게 합격 기원 메시지 담은 떡간식 전달
수성구 범어1동 우리마을교육나눔 청소년마을운영단(운영위원장 서미영)은 지난 12일 대구여자고등학교를 찾아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49명에게 행운가득 응원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민간 주도 교육나눔 사업 중 하나로, 청소년마을운영단이 직접 준비한 떡과 간식에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담아 전달했다.
서미영 운영위원장은 수험생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청소년마을운영단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며 보람을 느꼈고, 수험생들이 힘을 얻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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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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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촌1동 아이들, 흙으로 우리 동네를 빚다 마을건강복지사업 ‘상상빚기 프로젝트’ 도자기 만들기
수성구 만촌1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단장 이효현)은 지난 18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을건강복지사업 상상빚기 프로젝트 두 번째 과정인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첫 수업에서는 물고기를 본뜬 접시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물고기를 구상해 흙으로 형태를 잡고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다. 두 번째 수업 주제는 우리 동네 풍경 담은 컵 만들기로, 익숙한 마을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컵에 담아냈다.
마을건강복지계획단원들도 함께 도자기를 빚으며 아이들의 작품 활동을 도왔다.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직접 만든 접시와 컵이라 더 특별하고 재미있었다며 전시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9월 전시회를 통해 마을 주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효현 마을건강복지계획단장은 아이들이 흙을 직접 만지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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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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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 ‘8·15 태극아트’ 진행
-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 지난 14일(금) 초등학생 27명과 함께 운영
- 태극기 손도장 작품무궁화 지도 만들기, 8월 31일까지 함장복지관 전시
수성구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위원장 김정희)는 지난 14일 다함께돌봄센터 초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815 태극아트 협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와 무궁화 등 나라를 상징하는 소재를 직접 표현하며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태극기 티셔츠에 손도장을 찍어 나만의 태극기를 만들고, 대형 태극기에도 함께 손도장을 찍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어 무궁화 꽃을 직접 만들어 대한민국 지도를 꾸미며 태극기와 무궁화가 지닌 상징적 의미를 배우고, 공동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8월 31일까지 함장복지관에 전시돼 지역 주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희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즐거운 체험으로 기억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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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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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 어르신 댁으로 목욕차가 갑니다 수성구 범물1동, 방문목욕서비스 시작
- 온가수(온기 가득한 수성마을) 사업, 사전 조사로 확인된 주민 수요 반영
- 지난 6일 어르신 4명 첫 지원, 재가노인복지센터와 협약 체결
수성구 범물1동은 8월부터 온가수(온기 가득한 수성마을) 사업 수요자 중심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인 수성구 통합돌봄사업 수성품안(安)에와 연계한 사업으로, 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며 범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병순)가 후원한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생활 여건과 개별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계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실시한 사전 조사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방문목욕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범물1동은 지난 7월 김기백재가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상자 발굴과 전문 방문목욕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췄다.
첫 서비스는 지난 6일 어르신 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문 인력이 이동목욕차량으로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지원하고,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 추가 돌봄 수요가 확인되면 관련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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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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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위원회, 청소년 금융체험 프로그램 ‘돈의 흐름을 읽다’ 진행
-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 iM금융체험파크에서 청소년 20명 대상 운영
- 통장 개설고객 응대 등 은행 업무 직접 체험, 합리적 소비저축 개념 학습
수성구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효)는 지난 12일 대구 동구 iM금융체험파크에서 마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금융체험 프로그램 돈의 흐름을 읽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금융과 경제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 습관을 익히도록 마련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은행과 같은 환경에서 고객 응대와 통장 개설 등 은행 업무를 체험했다. 이어 금융이 일상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고, 돈의 흐름과 가치,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등 기본 개념을 배웠다.
김종효 위원장은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는 청소년기부터 몸으로 익혀야 할 중요한 생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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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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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물1동, 마을건강복지사업 '알록달록 마음색칠’ 본격 추진
- 고립감 겪는 주민 12명 대상, 9월까지 7회 공예 프로그램 운영
- 사업 종료 후 작품 전시회 열어 성취감지역사회 소속감 높여
대구 수성구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2026년 마을건강복지사업 알록달록 마음색칠의 첫 수업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알록달록 마음색칠은 공예활동을 매개로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이웃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고립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범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병순)를 중심으로 마을건강복지계획단을 구성해 독거 청장년과 어르신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 12명을 발굴했다. 프로그램은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모두 7회 운영된다.
앞서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와 범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예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유리한Day(대표 박보람)는 지난 7월 23일(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첫 수업에서 참여자들은 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며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 참여자들은 회기별로 다양한 공예활동을 체험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전시와 평가회를 마련해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일 계획이다.
최병순 범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동 최고!
행복수성뉴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