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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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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재(德山齋)

덕산재 전경사진

덕산재는 수성구 시지동에 있는 아산인 덕봉 장자원을 위한 우모소(寓慕所)1)이다. 장자원은 감찰 간()의 자(子)로서, 조선 성종조에 사마2)에 올라 한성참군에 이르렀다. 일찍이 덕행과 효행으로 사림들의 추앙을 받았으며, 김종직, 도의와 교류가 있었다.

재실 중수기에 의하면 덕산재는 영조 17년(1740년)에 해붕공이 종족의 서당으로 곡계정사라 편액하였다가 그후 대흥동 속칭 '서당골'로 이건하여 부모 없이는 나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는 효심을 가지고 학문에 정진하여 가문의 전통을 세우라는 뜻에서 이로재(履露齋)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지금의 덕산재라 편액한 것은 고종 7년(1870년) 경복공이 대흥으로 이건하고나서부터라고 한다. 1917년 현 위치로 다시 이건하였으며, 1978년 한 차례의 중수가 있었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 지붕이다.

1. 우모소(寓慕所) : 돌아가신 부모님의 묘소 옆에 임시로 집을 짓고 사모하는 정(마음)을 나타내는 곳
2. 사마(司馬) : 조선 때 병조판서를 이르는 말 사마시(司馬試)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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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자료수정일
20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