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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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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재

추모재 전경모습

추모재는 대구 범어동에 터를 잡고 대를 이어 살아온 능성구씨 도원수공파 후손의 재실이다.

입향조1) 구수종(具壽宗)은 철원부사를 지낸 인물로, 연산군 때 외가와의 인연을 계기로 대구 수성 지역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이후 5세손 공조참의 구언복(具彦福)이 임진왜란이 끝난 후 공수곡 현 범어동으로 이거하여 400년간 후손들이 이곳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다.

구언복의 호(號)는 농재(聾齋)요 관직은 통정대부(通政大夫) 공조참의(工曹參議, 정3품)이다. 1914년에 후손들이 추모재(追慕齋)를 건립하여 공(公)을 비롯한 선조를 기리고 있다.
재실은 3칸 4량으로 강당 안에는 상량문과 9세손 구연권(具然權)이 지은 시가 걸려 있다. 또한 근와(謹窩) 구연간(具然侃, 1844∼1916)이 지은 기문과 중재(重齋) 윤봉주(尹奉周, 1860∼? )가 작성한 상량문이 있다.

1) 마을에 들어와 터를 잡은 선조

상세정보

기본정보

  • 시대 : 조선시대

위치안내

  • 소재지 : 수성구 달구벌대로 488길 79 위치보기
  • 본 향토문화자원은 지정문화유산이 아니며, 사유재산으로써 개인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문을 계획하실 경우, 사전에 능선구씨 도원수공파 범어종중 사무실 (☎053-743-1213)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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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자료수정일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