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경험으로 여물어가는 기억들의 소환, 021갤러리 전
행복수성뉴스
2020-11-30 19:25
021갤러리는 두산위브제니스 상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6년 11월 문을 열어 현재까지 다양한 전시문화를 이끌고 있다.
"Open the Memory"는 021갤러리의 지난 5년간을 되돌아본다는 취지를 담은 전시로써 021갤러리를 빛내주었던 작가들의 작품을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새롭다.
이번 전시는 유재하, 차승원, 가산금, 임선이, 권도영, 유보 이상, 신선주, 유정현, 이에 민선 작가까지 총 9명의 중진작가들의 작품들을 재구성하여 선보이고 있다.
평면으로 된 작품뿐 아니라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작품, 미니빔과 나무를 이용한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021갤러리는 평일 및 토요일은 10시부터 19시까지, 일요일은 12시부터 18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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