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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생생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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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생생포토” 는 구청에서 개최하는 주요 행사에 대한 생생한 현장사진을 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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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 차(茶) 문화 학술 심포지엄(2025.09.16.)
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이 주최하고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이 주관한 「2025 국제 차(茶) 문화 학술 심포지엄」이 지난 16일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중·일 차(茶) 문화의 특성 비교’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중·일의 차 전문가와 연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깊이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행사는 기조연설 「동아시아의 차 문화의 철학과 미래」를 시작으로 ▲차 문화에 담긴 정신 ▲차의 형태와 제다(製茶) ▲음다(飮茶) 양상에 따른 다구(茶具)의 변천 ▲음다 공간의 특징 등 네 가지 세션으로 이어졌습니다. 첫 세션에서는 한국 차 문화의 본질적 정신, 일본 다도의 정의와 역사, 중국 차 문화 정신을 살펴보며 각국 차 문화가 지닌 철학적 뿌리를 조명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중·일의 제다 방법과 차 도구의 특성을 통해 차 문화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분석했습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차를 마시는 방법과 다구의 변화 양상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차 문화를 연결했으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국 전통 음다 공간의 미학과 한·중·일 차 공간의 특징을 비교해 공간 속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학술 발표를 넘어, 각국 차 문화의 철학과 역사적 흐름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차 문화는 단순한 생활 음료가 아니라 정신과 예술, 철학이 어우러진 종합적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한·중·일 학술 교류를 넘어, 지역에서 국제적 문화 담론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범어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확산과 세계와의 학술 교류를 위한 다양한 문화·학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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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