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뛰겠습니다
제7회 수성구 청년축제(2025.10.18.)
‘OMZ(오늘 청춘 미치게 늘 준비됐나?)’를 슬로건으로 한 「2025 제7회 수성구 청년축제」가 지난 18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축제는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대구·경북 7개 대학 총학생회 및 총동아리연합회와 지역 청년단체가 함께 기획한 청년 주도형 행사로, 자율성과 참여성을 높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식전 행사로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한 ‘뚜비 SWAG BATTLE’, 즉석 커플 매칭 이벤트 ‘나는 어제까지 솔로’ 등이 진행돼 청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본 무대에서는 ‘OMZ 대항전’이 펼쳐졌습니다. 대구·경북 7개 대학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이 행복팀과 수성팀으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다양한 협동 게임과 응원전을 통해 청년들의 단합과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전국 청년 창작댄스 경연대회 ‘무대를 찢어라’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출전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심사에는 △‘댄싱9’ 출연 댄서 루갈케이 △‘스트릿맨파이터’ 프라임킹즈 리더 트릭스 △‘스트릿우먼파이터 시즌2’ 출연 댄서 미니가 참여해 전문적인 심사평을 전달했고, 심사위원 합동 저지 쇼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습니다.
이외에도 체험관, 기관 홍보관, 들안예술마을 공방 플리마켓, 푸드트럭, 스탬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2025 수성구 평생학습센터 작품전시회(2025.10.17.-2025.10.21.)
‘2025 수성구 평생학습센터 작품전시회’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오픈갤러리 ‘대구아트웨이’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화, 수채화, 데생 등 그림 작품을 비롯해 도예, 의상디자인, 자수 등의 수공예 작품, 서예와 문인화 같은 전통미술, 캘리그래피(Calligraphy),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 등 총 240여 점이 전시돼, 주민 누구나 쉽게 배움의 결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전시 첫날에는 플러스펜 수채화 일일체험관도 함께 운영돼 수강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수성여성클럽 ‘뚜비공작소’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수공예품 10여 점을 현장에서 판매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수성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센터에서 꾸준히 배운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평생학습에 관심을 갖고, 지역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수성구는 고산, 지산, 두산, 수성동, 만촌, 파동 권역에 6개의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사례 발굴에 적극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