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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수상공연장
AI 생성 이미지
수성행복드림센터

김대권이
약속합니다!

현장에서 뛰겠습니다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 방문 및 기후 변화시대 대응포럼(2026.07.13.-07.19.) 기후변화 대응과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독일 카를스루에시(Karlsruhe) 대표단의 수성구 방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Dr. Albert Käuflein) 카를스루에시 문화부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 4명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관계자 및 공연단 7명 등 총 11명이 참여했습니다. 대표단은 14일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열린 ‘제2차 기후 변화 시대 대응 포럼’​에 참석해 수성구의회 의원과 환경·교육 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포럼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정책 및 대응 사례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교육 방안을 주제로 양 도시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카를스루에시의 트램과 자전거도로 확충, 도심 주차공간 조정 등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수성구의 탄소중립 정책이 소개됐으며, 시민 참여 전담조직 운영과 청년회의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또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지역 생태자원을 연계한 환경교육 모델을 비롯해 폭염 대응, 공공시설 냉방 정책, 재생에너지 확대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15일에는 대구미술관과 카를스루에시가 미술작품 교류와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수성구는 연호지구에 조성 예정인 미디어아트 미술관과 독일의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기관인 ZKM(Center for Art and Media) 간 협력 방안을 제안하며 문화예술 교류 확대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이어 17일과 18일에는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공연단이 수성아트피아와 간송미술관에서 콘서트 오페라 「리골레토」와 열린 음악회를 선보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진출 오디션을 개최해 지역 성악가 2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수성구와 카를스루에시는 2023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행정·문화·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공무원 초청 연수와 대학생 해외 인턴십, 청소년 로보틱스컵 공동 개최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두 도시 간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카를스루에시 문화부시장은 “기후변화와 시민 참여라는 공동 과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카를스루에시 대표단 방문은 기후변화 대응과 문화·예술 교류를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카를스루에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목적지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목욕시설 개선사업 준공식 및 성과보고회(2026.07.13)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의 노후 목욕시설 개선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복지환경 개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목욕시설 개선사업 준공식 및 성과보고회’가 지난 13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노후 목욕시설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함께한 관계기관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소개한 뒤 개선된 시설을 둘러보며 사업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또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지역사회는 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에 힘쓴 김대권 수성구청장, 이인선 국회의원, 김태우 대구광역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김병극 범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사업입니다”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목욕시설 개선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범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10회 2026 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2026.07.10)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제10회 2026 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이 지난 10일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미술작품 대여제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공공기관과 병원, 기업 등에 설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사업입니다. 명패 부착식은 작품 설치를 기념하고 참여기관과 작가가 사업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행사로, 작품 정보를 담은 명패를 부착해 시민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한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임은경 작가의 작품 「수선화」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제9회 미술작품 대여제에 참여했던 임은경 작가는 작품을 전시했던 이장준신경과의원에 작품을 기증했습니다. 이는 사업 시작 이후 첫 작품 기증 사례로, 작품 대여를 통해 형성된 작가와 참여기관 간 신뢰가 문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10년 동안 이어온 미술작품 대여제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 참여기관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차와 유교적 명상 콘텐츠 인식 포럼(2026.07.06) 지역의 유학 전통과 한국 차(茶) 문화를 바탕으로 현대 명상 콘텐츠의 철학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차와 유교적 명상 콘텐츠 인식 포럼’이 지난 6일 개최됐습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사회 전반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자기 성찰과 자기 정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수성구는 전통 수양 문화와 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명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명상센터 운영 철학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차와 유교적 명상 콘텐츠 인식’을 주제로 ▲낙중학을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콘텐츠 전략 ▲퇴계 이황의 경(敬) 사상과 「활인심방」의 심신 수양 가치 ▲남명 조식의 성성자(惺惺子)와 경 사상을 통한 실천유학 ▲한재 이목과 초의 사상에 나타난 차 명상의 의미를 중심으로 한국적 명상의 철학적 기반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수성구는 이번 포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유학 전통과 차 문화를 접목한 한국형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조성 중인 명상센터를 중심으로 퇴계의 경 사상과 「활인심방」을 활용한 신체 수련, 퇴계와 남명의 호흡·정좌법, 남명 조식의 성성자 정신을 접목한 걷기 명상, 차 철학을 바탕으로 한 차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명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술 연구와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정신문화 자산을 세계와 공유하는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수성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상 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AI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중심을 세우는 힘입니다”라며 “이번 포럼이 선현들의 수양 정신과 차 문화가 현대인의 삶 속에서 새로운 가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가칭)명상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명상 클래스룸과 티(Tea) 라운지, 옥상 명상공간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