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행복수성 아카데미>
# 행복을 부르는 유쾌한 설득화법 #
*일시 : 2019. 4. 30.(화) 14:00
*장소 :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강사 : 김효석 교수 - (주)김효석아카데미 대표
*강의내용
일반 직장에서는 상사가 부하직원을 주로 설득할까요 강요할까요
강요와 설득관계는 흑백관계가 아니라 다 필요한 것이다.
강요도 필요하다.
어떤 상황에서는 강요가 필요할 수가 있다.
강요를 하면 빨리 되는데 시키지 않으면 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그 책임은 시키는 사람에게 있다.
설득은 본인이 납득을 한 것이니 스스로 하기때문에 효율적이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강요보다 설득을 해야 한다.
우리는 주로 설득보다 강요가 편하니가 그냥 시키고 강요한다.
갑인 사람이 을처럼 말하면 설득이 된다.
어떤 사람이 갑일까?
첫번 째 돈이 많고 그 돈을 주변인들에게 잘 써야한다.
돈이 없어도 갑이 되는 사람은 지혜가 많으면 갑이 된다.
돈도 없고 지혜도 없어도 돈 많고 지혜가 많은 사람을 알면 된다.
설득을 잘 하기 위해서는 호감이 있어야 한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일반적으로 호감이 떨어진다.
그러나 노력하면 호감을 얻을 수 있다.
가까운 사람을 설득이 쉬운데 자기자신을 설득시키는게 제일 어렵다.
자신을 컨트롤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다.
대화할때는 소중한 사람을 설득하고 싶을때는 대화는 불편하게 하자.
내가 조금만 불편하면 상대방이 편해진다.
집에서도 내가 너무 편하려고 하면 누군가는 불편해진다.
말 할때도 편하게 하지 말고 한마디한마디 가려서 하고 조심해야한다.
불편한 것이 오히려 편해질 수 있다.
필요하게 만들고 납득을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