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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품 종류 및 수거
- 재활용품 종류 : 종이류,공병,캔,플라스틱, 스티로폼, 의류 등
- 재활용품 수거방법 : 주민배출> 민간위탁업체재활용차량수거> 선별장 운송> 품목별로 선별
- 재활용 안내 : 수성소식지, 유인물, 간담회, 플래카드
분리수거대상 재활용가능자원의 품목 및 분리배출 요령
품목 | 세부품목 | 배출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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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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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 외 종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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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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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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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 (무색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PET)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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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 용기 ·트레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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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수지 비닐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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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 합성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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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및 원단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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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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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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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고
- 1. 전자제품 중 부피가 작은 것은 소형폐가전수거함에 배출
- 2. 유리병은 색상별 용기가 설치되어 색상별 분리배출이 가능한 경우 구분하여 배출하거나 별도의 유리병 전용봉투에 배출
- 3. 투명 페트 병(PET)은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 등에 담아 다른 플라스틱, 유색 페트(PET)병과 섞이지 않게 구분하여 배출
내 손 안의 분리배출 어플
재활용의 골든타임
※이 영상은 음악과 영상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63빌딩 1,400개 높이, 하루 약 45만 톤, 연간 1억 6,283만 톤
폐기물 처리비용 연간 15조 이상
서울 월드컵 경기장 100개를 건설할 수 있는 비용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소비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요즘
온라인 쇼핑(음식 서비스) 거래액 73.7% 증가(2019.01~07 49,884억원 : 2020.01~07 86,646억원)
급증한 재활용 폐기물
플라스틱 폐기물 19년 1~7월보다 20년 1~7월 15.4% 증가(741톤/일에서 855톤/일로 증가)
폐비닐 19년 1~7월보다 20년 1~7월 11.7% 증가(857톤/일에서 957톤/일로 증가)
폐지 19년 1~7월보다 20년 1~7월 29% 증가(689톤/일에서 889톤/일로 증가)
2020년 택배 물동량(전망) 약 30.3억 BOX
그만큼 증가한 선별장 잔재물
전체 플라스틱의 30~40%는 재활용 불가
폐지 19년 1~7월보다 20년 1~7월 14.5% 증가(358,476톤/일에서 410,447톤/일로 증가)
어차피 재활용 할테니까
우리가 무심코 버린 재활용품들이
불필요한 비용을 들여 다시,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잔재물 처리비용 20년 1월 보다 20년 7월 46% 증가(34원/kg에서 49.7원/kg로 증가)
- 더이상 수거하지 않겠다
- 해봤자 의미없는일
* 2020.02 수도권 폐지 수거거부
2020.07 청주시 폐플라스틱 수거거부 예고등
눈 앞에 닥친 쓰레기 수거 중단 위기
편리한 1회용품이, 편리한 배달음식이
쓰레기가 되어 우리를 위협하는 현실
쓰레기를 처리할 곳은 부족하고
갈 곳 없는 쓰레기는 고스란히 돌아오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
우리의 일상을 위해 사수해야만 한다.
지구를 위한 실천이지만
사실은 우리를 위한 선택
최대한 쓰지않고
써야 한다면 지켜야 하는 분리배출 4가지 원칙
1. 비운다 - 용기 속 음식물과 이물질은 깨끗이 비우고(그렇지 못한 용기는 종량제 봉투로 버려주세요.)
2. 헹군다 - 이물질이 묻었을 때 깨끗하게 헹구고(그렇지 못한 용기는 종량제 봉투로 버려주세요.)
3. 분리한다 - 재질이 다른 것은 따로 떼어내고(페트병 라벨분리, 요구르트병은 은박지 제거 등)
4. 섞지 않는다 - 재질별로 섞이지 않도록 플라스틱, 비닐 등 나눠 배출(페트병은 색 유색/무색도 구분해 불리해 주세요)
분리배출 나에게는 순간이지만
재활용에는 골든타임일 수 잇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 모두를 위해 실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