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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매개감염병]
▣ (국내) 7월 이후, 모기증식 환경 조성에 따른 모기 개체수 증가 추세
* 전체모기지수 26주293개체 → 27주319개체 → 28주 449개체
- 감염병 매개모기 평균밀도 증가
* 말라리아 매개모기 평균밀도 : 26주1.7개체 → 27주3.8체 → 28주 7.3개체
** 일본뇌염 매개모기 평균밀도 : 26주3개체 → 27주3개체 → 28주 7개체
- 3.27. 일본뇌염주의보, 6.20. 말라리아주의보(강화, 파주 등 북부지역 일부 경보) 발령
▣ (해외) 여름철 해외여행 증가로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증가 예상
1. 말라리아
열원충(Plasmodium) 속 원충(삼일열, 열대열, 사일열, 난형열, 원숭이열)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5~10월 사이에 집중 발생하며 주로 북한 접경지역(인천, 경기, 강원) 지역 주민 및 인근부대 군인에게서 발생
[임상증상]
초기증상: 두통, 식욕부진, 오한, 고열
삼일열 말라리아: 48시간 주기로 오한, 발열, 발한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중증: 황달, 응고장애, 신부전, 간부전, 셕, 의식장애, 섬망, 혼수 등 급성뇌증 발생
[치료]
말라리아 원충 종류, 유행지역에 따른 내성현황을 고려한 적절한 약제선택 후 치료
2. 일본뇌염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중추신경계 감염질환으로 주로 야간에 동물과 사람을 흡혈하는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8~9월에 매개모기 밀도가 정점에 달하고 10월말 까지 활동하는 것으로 관찰됨.
[임상증상]
- 오한, 발열, 식욕부진, 두통 등
-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 잠복기: 5-15일
[치료]
- 대증치료
[예방접종]
- 소아 : 불활성화 백신 총 5회 접종(접종 실시기준 참고)
약독화 생백신 총 2회 접종(접종 실시기준 참고)
- 성인: 면역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 접종
(위험지역 거주 및 활동 예정인 경우, 일본뇌염 바이러스 노출될 수 있는 실험실 근무자)
3. 해외유입 모기매개
- 뎅기열
- 지카바이러스
- 치쿤니아열
[임상증상]
- (뎅기열) 급성 발열, 두통, 근육통, 출혈경향 등을 특징, 다른 혈청형에 재감염될 경우
면역 증강(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현상으로 중증화 가능성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보통 경증의 발진, 발열로 저절로 호전되나, 임신부 감염 시에는 소두증 등
선천성 기형 위험 증가
- (치쿤구니야열) 심한 관절통이 특징이며 일부에서는 장기간 지속될 수 있음
[모기매개감염병 예방]
- 첨부된 파일 확인
- 물리지 않는게 최선, 모기 물림예방 수칙준수
(밠은색긴옷착용, 기피제 사용, 일몰 후 활동 자제, 향이 진한 화장품 사용 자제)
자료 출처: 질병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