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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범람 및 침수가 발생한경우, 감염매개체(병원균, 모기, 파리, 쥐 등) 서식처의 환경 변화와 위생환경이 취약해져 다음과 같은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 발생 감염병: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피부염, 렙토스피라증, 안과 감염병
<수성구 식품매개 감염병>
-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리 전· 후와 식사 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도록 하고,
안전한 물(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과 익힌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식재료 세척 등 조리과정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며,
오염된 물이 닿거나 일정시간(약 4시간) 이상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은 폐기하여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 특히, 식품의 올바른 보관이 어려워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조리수칙 및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합니다.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모기 유충 서식지인 물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을 제거하고,
매개모기가 주로 흡혈하는 야간(밤 10시~새벽4시)에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모기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사용하고,
실내로 모기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충망 점검 등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 접촉성 피부염, 렙토스피라증>
- 피부나 눈‧코의 점막이 설치류‧가축 등 배설물로 오염된 물에 노출되면 렙토스피라증이나 접촉성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침수지역에서 수해복구 등 작업 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처리가 된 작업복과 장화, 장갑(고무장갑) 등을 착용하고, 피부에 상처 또는 찰과상이 있는 경우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 수해복구 작업 중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하며, 작업 후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안과 감염병 예방수칙>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눈에 부종, 출혈 이물감이 있을 경우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말고 안과 전문의 진료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