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2025. 7. 9.(수) 14:00
* 장 소: 호텔수성 피오니홀
수성구가 주최하고 수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프리비엔날레’가
7월 9일 호텔수성 피오니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는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행사로, 대지 그 자체를 지속가능하고 조화로운
환경을 만드는 근원으로 하는 ‘리빙그라운드’를 주제로 국제포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예술 감독들의 주제 발표에 이어 국내외 건축가, 조경가, 예술가들이 도시 공간과 예술,
공공의 미래에 대해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수성국제비엔날레’는 국내외 유명 작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차별화된 건축·조경 예술작품을 통해
수성구 전역을 건축·문화·예술의 장으로 명소화해 유일성을 확보하고 미래도시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3년부터 개최되고 있습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이 시각적인 양적축적이 결국은 우리의 사유능력을 전반적으로 변화시켜서 도시 깊숙이 내면을
변화시켜 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는 것을 여기 계신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풍성하고 우리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진밭골 목재친화도시, 들안예술공원, 연호지구 저수지 인근 소규모 갤러리,
내관지 숲속광장 화장실, 욱수지 수성파빌리온 등이 선정됐으며, 국내외 10여 개 팀이 함께 참여해
수성구가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