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성사직제>
* 일 시 : 2026. 4. 3.(금) 10:30
* 장 소 : 노변동 사직단
수성구는 4월 3일 수성문화원 주관, 대구향교 집례로 노변동 사직단에서 유림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문화도시 행복수성’을 기원하는 ‘2026 수성사직제’를 봉행했습니다.
사직제는 토지를 주관하는 신인 ‘사’와 곡식을 주관하는 신인 ‘직’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유교 국가 제례 중 하나입니다.
이날 행사는 영남국악예술단의 제례악 공연으로 행사 전 식전 분위기를 고취시켰으며,
사직제례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 등을 바탕으로 고증에 의거해 집행했습니다.
초헌관은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이 맡았고, 아헌관은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선임돼 제례를 올렸습니다.
노변동 사직단은 조선시대 사직단으로, 1999년 발굴되어 2006년 4월 20일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16호로 지정되었으며 비교적 원형이 잘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