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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대령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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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대령 기념비

나야대령 기념비 전경사진

수성구 범어동 야산 기슭에 세계평화를 위해 한국전투에서 숨져간 인도인 <나야대령> 의 넋을 기린 기념비석이 있다.

고 나야대령은 6.25때 국제연합한국위원단 인도대표로 낙동강전투가 치열했던 1950년 8월 12일 경북 칠곡군 왜관근처에서 지뢰폭발로 사망, 1950년 8월 13일 수성구 범어동 산 156번지(대구여고 동편 야산) 속칭 주일골에서 화장하고 같은 장소에서 1950년 12월 7일 당시 조재천 경북지사가 기념비를 건립했다.

1996년 주변 단장과 보수공사를 통해 그분의 고귀한 넋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매년 6월 6일 현충일이 찾아오면 고 나야대령 전적기념비를 참배하고 자유수호를 위해 타국만리 이국땅에서 숨진 이국인의 영혼을 위로해 왔다.

1967년 10월 15일 고 나야대령 미망인 나이야르 여사가 한국 땅에 묻힌 남편의 넋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 것을 비롯하여, 1970. 5. 18일 주한 인도총영사, 1989. 5. 11 나이야르 여사가 주한 인도대사와 함께 다녀갔음.

수성구청에서는 이국인으로서 한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숨진 고 나야대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2003년 9월 국가보훈처로부터 나야대령기념비를 국가현충시설로 지정 받아, 매년 현충일을 비롯해 수차례 기념비 주변을 깨끗하게 단장하여 학생, 주민 등 참배객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상세정보

기본정보

  • 시설제원 : 비1.4m, 기단0.7m , 화강석

위치안내

  • 소재지 : 대구 수성구 범어동 산 156 위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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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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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자료수정일
20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