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이간다] 범어아트스트리트, ‘제3의공간’ 전시 개막
e수성뉴스
2019-12-19 13:55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는 오는 24일까지 별들의 도시 은하(대표 : 유슬아) 팀이 기획을 맡은 2019년 범어길 프로젝트 4부 ‘제3의 공간’이 진행된다.
전시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폐막공연이 진행되며,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사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아 엘발레단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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