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한 백건이 작가의 개인전
행복수성뉴스
2020-09-23 16:30
백건이 작가는 주로 여자와 꽃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캔버스, 천, 깃털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며 작품을 만들어낸다.
백작가의 작품은 대부분 폭탄머리를 한 여성의 모습이며, 이는 복잡한 여성의 내면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백건이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 16회를 비롯하여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구미 봉곡동에서 작업실 겸 갤러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오는 9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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