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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 향토문화유산 청호서원

행복수성뉴스 2020-05-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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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서원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한 향토문화유산이다.

청호서원은 1694년(숙종20)에 조선조 대학자였던 모당(募堂) 손처눌(孫處訥)(1553~1634), 사월당 류시번(柳時藩),
양계(暘溪) 정호인(鄭好仁), 모당의 6대조인 격재(格齋) 손조서(孫肇瑞)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일종의 교육 시설로 사용된 곳이다. 

그 뒤 1868년(고종5)에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72년 유림의 공의로 인해 복원되었다.

경내의 건물은  3칸의 묘우(廟宇), 삼문(三門), 4칸의 부교당(敷敎堂), 각 5칸의 산택재(山澤齋)와 풍뢰헌(風雷軒), 고사(雇舍), 집의문(集義門), 유허비(遺墟碑), 비각(碑閣)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청호서원에선 매년 8월 하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청호서원 좌측엔 일제강점기때 의병 김도화 선생이 만든 모당선생유허비가 세워져 있으며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 시절 나라를 지키려 애쓴 이들의 넋이 담긴 곳이다. 

현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이 제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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