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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1. 따뜻한 삶터, 수성구
  2. 일반현황
  3. 지명유래
  4. 범어동
수성구 페이스북 수성구 트위터

동명유래

  • 대구부 수북면의 지역으로 조선시대 범어역(泛魚驛)이 있었으므로 범어 또는 역촌(驛村)이라고도 하였고, 1914년 달성군 수성면에 편입되었다가 1938년 10월 1일 대구구역이 확정됨에 따라 대구부에 편입되었다.
  • 1500년 초 철원부사를 지낸 구수종이 정착하면서 일군 마을이라고 한다. 현재 범어천주교회가 있는 산이 붕어가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었다 하며, 그 아래 냇물이 흐르고 있어 마치 고기가 떠 있는 모양 같다하여 마을이름을 뜰범(泛) 고기어(魚) 자를 써서 범어(泛魚)라고 했다고 전해온다.

범어동의 자연부락 유래

범어동의 자연부락 유래- 야시골, 배밀, 다람뱅이, 수통골, 밤자골
야시골 현재는 범어2동 범어시민공원지역으로 범어시민공원 지정 전 동편은 공동묘지로 6.25이전에는 인가가 거의 없었으며 남쪽 골짜기에는 야시(여우)가 많이 나타난다고 하여 야시골로 불렀다. 6.25 이후 피난민들의 판자집이 들어서면서도 계속 야시골로 불리다가 현재 범어시민공원의 일부로 공동묘지가 옮겨지고 신흥주택지역으로 타지역 주민들의 이주로 야시골의 명칭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으며 범어시민 공원으로 불리고 있다.
배밀 수로 변경 전 범어동 2148번지 밑 언덕으로 범어천 물길이 흐를 때 항상 조각배 두어 척이 드나들며 배가 닿았던 물가 언덕이라고 '배밀'이라고 칭했다. 현재 청구 성조아파트 부근이다.
다람뱅이 수로변경전의 과거 범어천이 범어동 2148번지 언덕 밑으로 물이 돌아서 흘러가는 마을이라고 돌암뱅이라고 칭하던 것이 세월이 흐르면서 발음상 다람뱅이로 명칭이 바뀌었다. 현재는 수성4가 신천변전소 북동쪽 언덕 밑에 위치하였다.
수통골 범어 남쪽에 있던 마을로 수통샘이 있어 수통골이란 마을 이름이 생겼다.
밤자골 마을 뒤에 밤나무 산이 있었는데 높이가 116m나 되었다고 하며 밤나무가 많은 마을이라고 밤자골, 밤자산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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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담당자
수성구청 수성구청 (☎ 053-666-2000)
최근자료수정일
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