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피아 인문학 특강] 월드뮤직으로서의 클래식 II. 지도, 권력 정당화의 궁극형식 | 허경 대안연구공동체 철학학교 혜윰 교장 | 아트라운지S
📍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휴관 중인 수성아트피아 예술아카데미에서
「인문학 온라인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 왜 바흐와 헨델을 음악의 아버지, 어머니라 부를까요?
보편과 특수는 '기준'의 문제입니다. 기준은 누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지
대안연구공동체 철학학교 혜윰 교장 허경 선생님의 강의로 만나보세요! 😃